그리운 엄마
행운공주 / 차기
멀리 가신 그리움 엄마
집을 잘 찿아 가셨는지 걱정
그대 당신 나의 엄마
기약도 없이 아주 멀리 가신 엄마
그리움 만 남으리
어린 시절 때 아침 일어 나시며
밭에 가셔서 싱싱한
야체 금방 묻쳐서 주시던 엄마
생각이 나네
나의 엄마 뒤돌아 보지도
못하고 가신 나의 엄마~~어득한 바람 스치며
아버지 마중
나오셔서 엄마 손잡고서
불 밝혀 가시는
나의 아버지 엄마 마중 나오셨네
손잡고 아버지 하시는
말씀 당신 그동안 고생 많아소
왜 이제서 왔는겨
당신 기다리고 있엇것만
당신의 빈 자리만 있는 남은 것은
형제끼리 잘 지내라고 하시던 엄마의 약속
지켜며 살겠습니다
그곳에서 꽃길
아프지 말고 오손도손 손잡고
아버지랑 살아
헐헐 구름 따라 꽃길 따라긴 여행으로
행복하세요
아버지 엄마 잘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5년 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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