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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안교교과

회개와 용서

작성자마르셀|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6일 안식일
회개와 용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구름 기둥 아래 평야에 진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은 너무 멀게 느껴졌다. 모세가 산 정상을 뒤덮은 짙은 흑암 속으로 올라간 지도 여러 날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지도자가 굶어 죽었거나 산꼭대기의 불타오르는 화염에 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출애굽 할 때 애굽을 떠난 자들로 구성된 이 섞인 무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초초해했다. 불과 며칠 전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엄숙히 언약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 이제는 직접 볼 수 있는 형상을 원했다. 그들은 아론의 장막 주위를 둘러싸고 우상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자신의 안전을 두려워한 아론은 이에 응했고 출애굽기 32-34장은 이 슬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말해 준다.

이 이야기는 이번 주 학습 주제인 회개와 용서에 대해 가르쳐 주는 성경의 많은 이야기 중 하나이다. 하루하루 공부하면서 이번 주 기억절의 주제를 마음에 새겨 보라.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덕분에 진심으로 고백하고 회개하는 죄인에게는 용서가 주어진다.

※ 학습 목표

깨닫기 : 죄의 고통 가운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관계를 회복하게 하신다.

느끼기 : 죄는 관계를 막는다. 십자가를 멀리서 보지 말고 예수께 나아가 우리의 짐을 의로 바꾸어야 한다.

행하기 :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매일 의의 옷을 입혀주시기를 간구하며 주님의 희생을 의지한다.


➐ 주님이 주시는 회개와 용서를
결론) 삶의 분주함은 주님과의 관계를 약화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 죄와 그분과의 단절의 고통으로 부르짖을 때,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을 때 그 관계는 성장할 수 없으며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 회개해야 한다. 재림을 위해 자신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관계를 바르게 회복할 때를 주신다. 성령이 역사하며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주님의 십자가를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의로 바꾸어야 한다. 의의 옷을 받음은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은 회개하고 믿는 자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다.

TMI 밖으로

안교 소그룹이 함께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고 봉사함

➊ ‘내가 실천한 TMI 활동 : ( )’을 적고 함께 나눕니다.

➋ 우리 안교 소그룹의 단합을 위해서 특별 모임을 계획합니다(6월 말).

➌ 우리 안교 소그룹의 성장과 TMI 활동 계획을 위해 기도합니다.

TMI(Total Member Involvement)는 전 교인이 ‘모두 참여 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관계 중심 생활 전도’ 운동입니다.

삶의 분주함은 주님과의 관계를 약화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 죄와 그분과의 단절의 고통으로 부르짖을 때,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을 때 그 관계는 성장할 수 없으며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실 때 회개해야 한다. 재림을 위해 자신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관계를 바르게 회복할 때를 주신다. 성령이 역사하며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주님의 십자가를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의로 바꾸어야 한다. 의의 옷을 받음은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은 회개하고 믿는 자를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다.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삶의 분주함
정신없이 바쁜 한 주였다. 안식일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은 걸 알았지만 급한 일들이 중요한 일을 압도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었다. 가족이 모여 금요일 저녁 특식을 나누고 함께 예배 드렸다. 안식일 아침 일찍 일어난 그녀는 더러운 욕실을 보고 그냥 둘 수 없어서 결국 욕실을 닦았다. 어린 아들이 밤중에 실수한 것을 발견하고는 다른 옷과 함께 침대 시트를 세탁기에 넣었다.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던 중 점심에 먹을 후식이 없다는 걸 깨닫고 바나나 빵을 급하게 구웠다. 남편이 교회에 갈 옷을 다림질한 후에는 빨래를 개고 쓰레기도 버렸다.

그 순간 문뜩 깨달았다. 오늘은 안식일, 내가 어떤 날보다 가장 사랑하는 날인데!

나는 이렇게 온갖 일을 하면서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인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일에서 멀어지고 있구나. 잠시 동안 그녀는 마음으로 이것들은 모두 해야 할 일이었다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시도했다. 정말 그랬을까? 그녀는 자신이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눅 10:40)한 마르다와 같았음을 깨달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마음속을 울렸다.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 10:41, 42). 이 좋은 편, 그분을 향한 깊은 사랑으로 예수님의 발치에 앉는 것, 안식일뿐만 아니라 매일 그렇게 이 좋은 편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녀는 오늘 아침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시간 속에 안식일을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쉽게 잊고 만 것이다. 그녀는 부엌에 서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이 예시는 우리가 안식일에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약화시키거나 무너뜨리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우리 마음이 죄와 하나님과의 단절의 고통으로 그분께 부르짖을 때 예수님은 매우 가까이 계신다(시 53:2).

교훈

삶의 분주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약화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 죄와 그분과의 단절의 고통으로 부르짖을 때,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이사야 64:6, 스가랴 3:4, 이사야 61:10을 읽고 묵상해 보십시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의라는 중요한 진리를 어떻게 드러냅니까?

(이어서) 그분의 피 묻은 손에는 흰 옷이 들려 있다. 그분은 우리의 회개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더러운 옷을 벗겨주신다. 그리고 당신의 의의 순결한 옷으로 우리를 완전히 덮어주신다. 그분의 순결함이 우리가 고백한 죄를 완전하고 완벽하게 덮는다. 우리는 그분의 피로 우리의 옷을 씻을 수 있다(계 7:14).

(적용)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항상 간절히 붙잡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여호수아의 중보 기도가 응답되자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는 명령이 내린다. 그 사자는 여호수아에게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고 말한다. 그리하여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힌다(슥 3:4, 5). 그의 죄와 그의 백성의 죄는 용서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아름다운 옷’, 곧 그리스도의 의가 입혀졌다.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워진 관은 제사장이 썼던 것과 같은 것으로서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증언보감 2권, 172).

기 도

언제든지 마음을 앗아 갈 수 있는 세상의 분주함이 항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기도 합니다. 지혜를 주셔서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삶의 분주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약화하고 무너뜨릴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 죄와 그분과의 단절의 고통으로 부르짖을 때, 그분은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2026년 6월 1일 월요일

성령의 감동
아내와 거리가 멀어진 것을 생각하며 그는 자신이 잘못했음을 깨달았다. 그는 무정하고 모질었으며 후회할 만한 말을 했다. 그러나 곧이어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건 그녀가 자초한 거야, 그녀에게도 원인이 없다고 할 순 없잖아?’

이런 생각의 흐름이 익숙한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후회하는 마음에서 정당화하는 태도로 쉽게 넘어가곤 한다. 잘못했을 때 “미안해”라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관계를 회복하거나 강화하는 데는 이 말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마찬가지이다. 성령님은 종종 우리가 범한 죄를 생각하도록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신다. 이런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다가도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정당화하다보면 그 작고 세미한 음성을 외면하기 쉽다. 성령이 하는 역할은 “죄에 대하여…세상을 책망하시”는 것이다(요 16:8). 하나님께서 주신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가(눅 11:13).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어느새 스며든 거리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러한 죄의 깨달음이 필요하다!

호세아 6장을 읽어보라. 하나님은 회개를 촉구하는 당신을 어떻게 묘사하는가? 여기서 무엇을 특별히 주목하게 되는가?

우리를 포도나무에 다시 접붙이는 과정(요 15:4)에서 성령의 역할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흔히 우리의 악한 행실이 자신에게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슬퍼한다. 그러나 그것은 회개가 아니다. 죄를 진정으로 슬퍼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의 결과이다. 성령께서는 구주를 모욕하고 슬프게 한 감사하지 아니한 마음을 드러내어 우리로 십자가 밑에서 통회하게 하신다. 모든 죄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다시 상처를 입으시는 바 … 우리는 그리스도께 고뇌를 안겨 준 죄로 인하여 슬퍼하게 된다. 이러한 애통이 죄를 버리게 하는 것이다”(시대의 소망, 300).

교훈

우리가 선택하고 소중히 여겼던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을 때 그 관계는 성장할 수 없다.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당신이 가장 최근에 마음속으로 책망이나 회개하라는 부르심을 들은 것은 언제였습니까? 그때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이어서) 실제로, 우리가 선택하고 소중히 여기는 죄들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부족한 존재지만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우리는 회개할 수 있고 또 회개해야 한다(엡 4:30).

(적용) 지금 시간을 내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이번 주에 주시는 말씀 속에서 당신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영감의 교훈

긍휼의 마지막 방편 -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을 나타내심으로 죄인들을 책망하고 죄를 깨닫게 하신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가 마침내 거절당하면 그분께서 더 이상 그 영혼을 위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긍휼의 마지막 방편이 끝난 것이다. 범죄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고 죄는 그 자체를 치유할 방법이 없다. 그 이상 더 죄인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남아 있지 않다. ‘버려두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부조와 선지자, 405).

기 도

때로 원치 않는 잘못을 행한 것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정당화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자신의 행위를 방어하기보다는 겸손하게 잘못을 고백하며 서로 용서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선택하고 소중히 여겼던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을 때 그 관계는 성장할 수 없다.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해 주실 때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진정한 회개
세상은 독립, 방종, 자기 과시라는 가치관을 우리에게 쏟아 붓는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원칙과는 정반대되는 것들이다. 흥미롭게도 성경에 기록된 침례 요한과 예수님의 첫 기별은 비슷하다.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했다(마 3:1, 2). 예수님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14, 15; 눅 24:46, 47 참조)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과 요한 모두 듣는 이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촉구했다. 이 기별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똑같이 중요하지 않은가?


사도행전 3:18, 19을 읽어보라. 영적 성장 과정에서 회개는 왜 그토록 중요한가? “새롭게 하는 때”(흠정역)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로 이끈다(롬 2:4). 회개에는 (1) 죄를 진정으로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것; (2) 죄를 떠나려는 간절한 결심의 두 단계가 포함된다. 성경에서 회개는 대부분 그리고 항상 용서로 이어진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신다. 이토록 간단하다(요일 1:9, 계 3:1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우리가 재림을 위해 개인적으로 자신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회복할 때를 주신다.

예수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신 후 부활하셨기 때문에 회개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에 기적을 일으키실 수 있다. 세상은 우리의 지금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와 믿음으로 당신에게 돌아오기를 바라신다(행 20:21).

교훈

재림을 위해 개인적으로 자신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회복할 때를 주신다. 그때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성장할 수 있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회개는 생명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이어서) 우리를 온전히 당신의 손에 맡길 때,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가지치기하시고 아름답게 다듬어 우리의 성품이 당신의 형상을 닮도록 만드실 수 있다(요 15:2, 8). 그때 우리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성장할 것이다(마 3:8).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참된 회개는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하는 생명의 원리이다”(시대의 소망, 555).

(적용) 굴복하고 회개하며 주께서 가지치기 하는 과정에서 당신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당신을 이끄심을 기억하십시오.

영감의 교훈

샘을 깨끗하게 하라 - “나에게 보여진 바에 의하면, 신앙과 진리를 공언하는 젊은이들 중 절반도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했을 것 같으면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를 맺게 되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참된 기초가 없이 막연한 희망을 의지하고 있다. 샘이 깨끗게 되지 못했으므로, 그 샘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깨끗하지 못하다. 샘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 흐름도 깨끗해질 것이다”(교회증언 1권, 158).

기 도

버리기 위해 애쓰고 기도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나쁜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거하면서 지나가는 시간에 무디어져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오늘 새롭게 하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도록 도와주옵소서.

재림을 위해 개인적으로 자신을 준비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회복할 때를 주신다. 그때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성장할 수 있다.

자기 죄의 무게를 느끼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십자가 아래로 나아갈 때, 우리는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시 103:8)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당신을 슬프게 한 후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출 34:6).

출애굽기 34:1-10을 읽어보라. 여기서 어떤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가?

주님께서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긍휼이 풍성하시다는 사실이 바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기꺼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할 때, 곧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라고 말할 때가 우리가 부르짖기도 전에 이미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셨던 예수께서 그 죄의 무게를 보시고 우리에게서 그것을 가져가시는 때이다. 우리의 죄짐은 갈보리에서 벗겨졌고 우리가 당신에게 나아갈 때 예수님은 분명 우리 가까이에 계시며 심지어 우리가 예수님을 찾기 전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께서 먼저 우리를 찾으시며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신다(계 3:20). 십자가에서 멀리 떨어져 하나님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지 말자. 예수께 속히 나아가 우리의 죄와 짐을 그분의 의로 바꾸자(슥 3:4).

다음 구절을 천천히 읽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자신의 말로 적어 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교훈

성령은 우리 속에 역사하며 구하는 즉시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십자가에서 떨어져 주님을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그의 의로 바꾸자.

나의 삶 속으로

(묵상) 당신의 마음에는 죄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까? 우리가 지고 있는 죄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어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 5:20, 2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적용) 내가 지고 있는 죄의 짐을 주님께 고백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어 주시는지 경험해 보십시오.

영감의 교훈

은혜를 얻는 조건 - “하나님께 은혜를 얻는 조건은 단순하고 합리적이다. 주께서는 용서를 받기 위하여 어떤 괴로운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하늘의 하나님께 의탁하고 우리의 범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길고 지루한 순례를 하거나 고통스러운 고행을 할 필요가 없다.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사도행적, 552).

기 도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어떻게 할 줄 몰라 마음 깊이 고통하는 우리를 위로하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피흘리신 주님의 십자가를 멀리서 보았다면 오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주께서 주시는 의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성령은 우리 속에 역사하며 구하는 즉시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십자가에서 떨어져 주님을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그의 의로 바꾸자.


2026년 6월 3일 수요일
넉넉한 은혜
자기 죄의 무게를 느끼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십자가 아래로 나아갈 때, 우리는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시 103:8)다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당신을 슬프게 한 후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출 34:6).

출애굽기 34:1-10을 읽어보라. 여기서 어떤 중요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가?

주님께서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긍휼이 풍성하시다는 사실이 바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가 기꺼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할 때, 곧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라고 말할 때가 우리가 부르짖기도 전에 이미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셨던 예수께서 그 죄의 무게를 보시고 우리에게서 그것을 가져가시는 때이다. 우리의 죄짐은 갈보리에서 벗겨졌고 우리가 당신에게 나아갈 때 예수님은 분명 우리 가까이에 계시며 심지어 우리가 예수님을 찾기 전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께서 먼저 우리를 찾으시며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신다(계 3:20). 십자가에서 멀리 떨어져 하나님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지 말자. 예수께 속히 나아가 우리의 죄와 짐을 그분의 의로 바꾸자(슥 3:4).

다음 구절을 천천히 읽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자신의 말로 적어 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교훈

성령은 우리 속에 역사하며 구하는 즉시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십자가에서 떨어져 주님을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그의 의로 바꾸자.

나의 삶 속으로

(묵상) 당신의 마음에는 죄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까? 우리가 지고 있는 죄의 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어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 5:20, 21).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적용) 내가 지고 있는 죄의 짐을 주님께 고백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바꾸어 주시는지 경험해 보십시오.

영감의 교훈

은혜를 얻는 조건 - “하나님께 은혜를 얻는 조건은 단순하고 합리적이다. 주께서는 용서를 받기 위하여 어떤 괴로운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하늘의 하나님께 의탁하고 우리의 범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길고 지루한 순례를 하거나 고통스러운 고행을 할 필요가 없다.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사도행적, 552).

기 도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어떻게 할 줄 몰라 마음 깊이 고통하는 우리를 위로하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피흘리신 주님의 십자가를 멀리서 보았다면 오늘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고 주께서 주시는 의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성령은 우리 속에 역사하며 구하는 즉시 죄를 제하기 위해 기다린다. 십자가에서 떨어져 주님을 멀리서 보지 말고 속히 나아가 우리 짐을 그의 의로 바꾸자.

2026년 6월 4일 목요일
가장 값비싼 옷
좋은 옷차림이 세상의 기준에서 부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어떤 사람은 “나는 내가 누구인지를 표현하기 위해 이렇게 입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천국에 가면 우리의 관계 외의 모든 것은 사라져 없어질 것이다(마 6:19-21).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님과 그분의 완전한 의의 옷으로 덮여야 한다.

예수께서 이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말씀하신 마태복음 22:1-14의 비유를 읽어보라. 이 비유에서 어떤 기별을 발견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을 “친구”라고 부르셨고 그 사람은 응답하지 않았지만 둘 사이에는 분명 관계가 있었을 것이다. 그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입지 않기로 선택했다. 예수님의 성품은 완전하고 흠이 없으며 당신의 교회도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계 19:8)고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엡 5:27)도록 그분은 당신의 성품을 우리에게 주신다.

“이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의, 곧 믿음으로 예수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홈이 없는 품성을 표상한다”(실물교훈, 310).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기 전에는 부드러운 빛의 흰 옷을 입고 있었다. 죄를 지은 후 그들은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창 3:7) 무화과 잎으로 옷을 만들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들이 무화과 잎으로 엮은 옷 대신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주셨다. 그들의 옷을 만들기 위해서 희생이 필요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의 의의 옷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벌거벗게 되자 부끄러워서 저희는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몸을 가림으로 하늘의 옷을 대신하려 했다. …사람은 저희가 잃어버린 순결한 두루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교훈

예수님의 의의 옷을 받아들임은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 이 옷을 주셔서 그들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예수께서 주시는 옷이 가장 값지다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이 옷을 주시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르셨습니까?

(이어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그리스도와 천사들과 함께 앉을 사람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엮은 옷이나 세상 나라 백성이 입는 옷을 입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준비하신 옷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서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옷 곧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회개하고 믿는 모든 자에게 입혀 주실 것이다”(실물교훈, 311).

(적용)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며 이 일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습니까?

영감의 교훈

의의 옷을 입는다는 의미 - “비유 가운데 예복은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가져야 할 순결하고 흠이 없는 품성을 표상한다. 교회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는 품성을 얻게 하도록 예복은 준비되었다. 성경에는,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였다. 이 세마포는 그리스도의 의, 즉 믿음으로 예수를 자기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흠이 없는 품성을 표상하는 것이다”(화잇 주석, 마 22:11).
기 도
날마다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까 생각하면서도 우리 마음에 어떤 옷을 입힐지에 대해서 밝게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세련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보혈로 주시는 성품의 옷을 입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의의 옷을 받아들임은 그분의 희생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주님은 회개하고 믿는 자에게 이 옷을 주셔서 그들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신다.

2026년 6월 5일 금요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성경은 종종 우리의 영적 상태를 묘사하기 위해 농사의 비유를 사용한다. 호세아 10:12은 이번 주에 논의한 내용을 잘 보여주는 예이다. “너희 자신을 위하여 의 안에서 심고 긍휼 안에서 거두며 너희의 묵은 땅을 부수라. 지금은 곧 주를 찾을 때니 마침내 그분께서 오셔서 의를 비같이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흠정역). 우리는 씨를 뿌리고, 거두고, 굳은 땅을 갈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기를 구한다. 우리 마음의 굳은 땅은 성령의 비가 내리도록 갈아엎고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땅을 준비하려는 마음을 주시지만 궁극적으로 그분과의 관계는 동역관계이다(빌 2:12, 13 참조). 우리는 하나님께로 얼굴을 향하고 그분께 손을 내밀며 매달려야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그분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께 매달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예는 다음 구절에서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신 4:3, 4).

함께하는 토의를 위해

➊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 6:1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우리는 일상의 기도 속에 이런 생각을 담고 있는가? 유혹과 죄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얼마나 규칙적으로 기도하는가?

➋ 그리스도께서 주신 의의 옷이라는 귀중한 선물을 비신자나 새 신자에게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➌ 그리스도의 의의 옷은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신다는 성소의 기별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기별의 가치와 충만한 의미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

요약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맺는데 필수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의의 옷으로 완전히 덮여 있고 용서받았음을 아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변화를 갖게 하는 경험이다. 우리는 죄의 무게가 벗어지는 것을 느낄 뿐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이끌리며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감싸는 것을 느낀다. 이것은 우리를 하나님께 묶어주고 영적으로 강하게 하며 우리의 전 존재가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기에 하나님은 율법에 대한 지식을 계시하셨다. 죄는 주님과의 관계를 가로 막는 장벽이며 이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율법은 우리의 생애와 성품을 명확하게 알게 하고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려준다. 율법은 속죄, 의의 필요를 말하지만 그것을 주지는 못하기에 복음이 함께 가야하며 율법을 이해하는 기초도 복음에서 비롯된다. 복음과 성경 진리를 아는 일은 중요하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동행을 깊게 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의의 말씀과 율법을 존중할 때 변화가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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