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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안교교과

오늘을 살라

작성자마르셀|작성시간26.06.22|조회수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오늘을 살라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은 요동치고 신음하며 예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기근과 전염병, 지진, 박해(마 24:6-11)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는 듯하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굳건한 관계가 필요한 위기의 때를 살고 있다.

우리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는 말씀을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강화해야 할 때이다.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지속되든지 우리 개인의 삶은 아무리 장수한다고 해도 항상 짧다.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3, 14, 새번역). 이 경고가 얼마나 진실한지 우리는 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 어떤 이는 오늘이 끝날 때쯤에는 더 이상 살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죄가 들어온 이후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슬픈 현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고 항상 하나님과 그분의 구원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사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시편 80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이다. 이 시를 읽고 그중에서 1-3, 14-17, 18, 19에서 “우리” 대신 “나”라는 단어를 넣어 보라. 이 시편과 지금의 시간, 장소, 상황이 아무리 다르더라도 당신은 개인적으로 어떤 점에서 이 시편에 공감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는 삶에 부흥이 필요하다. 우리는 쉽게 안일해 지거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과 지금도 행하고 계시는 일을 잊어버리곤 한다.

[시 80:3]
3 하나님이여 나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 80:3,18]
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내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18 그리하시면 내가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나를를 소생하게 하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교훈

예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받고 죄가 용서받았으며 믿음을 통해 받은 완전한 의로 덮여 있음을 알 때, 당신은 주님 안에서 구원받았음을 알 수 있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주께서 나에게 당신의 얼굴을 “비추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의만이 구원한다는 맥락에서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어서) 신실한 신자라면 비록 고난 중일지라도 시편 80:19처럼 “주의 얼굴의 광채를 나에게 비추소서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라고 기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고 나의 죄가 용서받았으며 믿음을 통해 받은 그분의 완전한 의로 덮여 있음을 알 때, 나는 주님 안에서 구원받았음을 알 수 있다.

(적용)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주님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고 항상 구원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하루를 살기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영감의 교훈

진리를 믿고 순종함으로 오늘의 의무와 시련을 감당하기에 충분한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내일을 위한 은혜는 그대에게 필요하지 않다. 오늘을 위해 승리하라. 오늘을 위해 자아를 부정하라. 오늘을 위해 깨어 기도하라. 오늘을 위해 하나님 안에서의 승리를 거두라. 우리의 주위 환경, 즉 주위에서 매일 일어나는 변화들과 모든 것을 식별하고 입증하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들은 하루하루 우리의 의무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기에 충분하다”(교회증언 3권, 333).

기도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움을 알고 재림을 고대하면서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마치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것처럼 세상 일에 모든 힘을 다하는 잘못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약속을 바라보고 소망 가운데 살게 도와주옵소서.

예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받고 죄가 용서받았으며 믿음을 통해 받은 완전한 의로 덮여 있음을 알 때, 당신은 주님 안에서 구원받았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마침내 대면하여 만날 때

우리는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도록 창조되었다(창 2:7).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이래 그분은 우리와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다(요 3:16).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주셨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시종을 헤아릴 수 없게 하셨다(전 3:11).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심지어 우리 안에서 격렬하게 벌어지는 대쟁투 가운데 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고자 하시는 관계로 회복하기 위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셨는지 헤아려 보지 않는다.

우리는 자주 이 땅의 싸움과 시련에 휘말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며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빌 3:20, 21)실 것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세상이 종말에 가까워질 때 동쪽 하늘에 작은 검은 구름이 나타날 것을 우리는 안다. 그 구름이 점점 가까이 올 때 우리는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계 14:14)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셀 수 없는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실 것이며(마 25:31)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이다(계 1:7). 주께서 강림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외침, 곧 호령과 천사장과 하나님의 나팔소리를 들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의 무덤이 열리고 그들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살전 4:16). 그들은 자기를 부르는 분의 음성을 알 것이다(요 5:28).



그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데살로니가전서 4:17을 읽어보라.
[살전 4:17]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결국 바울이 빌립보서 2:10, 11에 기록한 일이 온 우주에서 펼쳐질 것이다.

[빌 2:10-11]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얼마나 놀랍고도 장엄한 일인가! 그날에 우리는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정말로 그리고 실제로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할 것이다. 우리가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했던 그분, 우리 마음에 간절히 사모하는 그분을 …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며 만나게 될 것이다.

교훈

그날에 우리는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마음에 간절히 고대하는 그분을 실제로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의 약속은 참되기에 우리는 이것을 확신할 수 있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우리가 실제로 그분을 보고서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될 그때가 어떠할 지를 믿음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이어서) 우리는 이것을 확신하고 확언할 수 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그분의 약속은 참되기 때문이다(계 22:6).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모든 이들의 눈이 예수를 바라보는 그 순간 우리는 기다려온 보람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인내하며 드린 모든 기도, 그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우선으로 삼았던 모든 순간, 그분을 위해 담대히 말했던 모든 일들, 혹은 모든 시련은 주님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정점에 이를 것이다(계 22:4).

[계 22:4]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적용) 주께서 우리를 구원의 약속으로 이끌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셨는지 생각해 볼 때 당신은 그분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을 희생할 수 있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대면하여 구주를 봄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 21:22).

하나님의 백성은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자유롭게 교제할 특권을 갖는다. …지금은 거울 속에서 보는 것처럼 천연계의 창조 사업 속에서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을 취급하시는 방법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지만 그때에는 수건을 걷고 대면하여 구주를 볼 것이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서 그의 얼굴의 영광을 볼 것이다”(살아남는 이들, 432).

기도

세상의 고달픔이 우리를 삼키고 익숙한 죄악이 마음을 무디게 할 때에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를 기억하옵소서. 마음을 지켜주셔서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으며 오늘의 삶 속에서 무엇을 기다리며 사는지를 분명히 분별하게 하옵소서.

그날에 우리는 성경에서 읽고 기도하며 마음에 간절히 고대하는 그분을 실제로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의 약속은 참되기에 우리는 이것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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