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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깰 때

작성자마르셀|작성시간26.06.16|조회수119 목록 댓글 0


데살로니가전서 5장, 오늘 제목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를 마치면서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한 사람은 잠들어버린 밤의 사람이고, 한 사람은 깨어 있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라 부릅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에게 같은 사건이 닥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장차 지구 역사를 종결지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죠.

3-4절,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세상의 어둠에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재림이 생각지도 않은 때에 도둑같이 임하고 그 결과는 암울할 것입니다. 그러나 빛의 아들들에게 재림은 결코 도둑 같이 임하는 사건이 되지 않을 것인데, 그들은 그 날을 고대하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며, 그 날이 오기만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그 날이 도래할 때 그 기쁨과 감격이 얼마나 클까요? 빛의 아들들에게는 재림이 갑작스럽고 당혹스러운 사건이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여러분은 오늘 깨어 정신을 차리고 계십니까?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습 1:14).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 참된 재림 정신을 바라볼 수 있는가? 누가 우리 앞에 다가올 시험의 때에 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이 시대를 위한 엄숙하고, 거룩하고, 시험하는 진리를 하나님께로부터 위탁받은 백성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잠들어 있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을 통하여,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계 3:17) 고 말한다. 그러나 참된 증인은 네가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3:17) 라고 말씀하신다. (5T 101.3)

오늘은 우리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깨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모든 삶의 초점을 맞춰야 할 때 아니겠습니까? 무엇이 그것보다 더 중요하겠습니까. 다시 오실 예수님을 더욱 사모하고, 그분의 명령에 더욱 복종하며, 십자가를 확실히 지고 성령의 조명아래 좁은길을 걸어야 할 때가 바로 오늘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끝내면서 이렇게 명령합니다.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 우리가 왜 항상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까? 통장에 돈이 많아서 그렇습니까? 바로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깝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유한합니다. 역사의 어느 시점에 살았든지, 재림은 늘 가까운 것입니다. 짧은 인생이 마치는 그 순간이, 우리가 재림을 맞이하는 그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가 살아서 재림을 볼 수 도 있을만큼 그 날이 가까움을 예언이 증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 기쁜 마음으로, 더 큰 믿음으로, 더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명령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깨어 재림을 기다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은 늘 재림의 소망을 품고 삽니다. 베드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재림을 앞둔 수 많은 사람들이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더 열렬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와 가슴을 찢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워 주시도록, 정신을 차리게 해 주시도록, 전에 없던 열성으로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재림이 가깝습니까. 지금을 잘 때가 아닙니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라” (롬 13:11).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엄숙한 시대임을 깨닫습니다.
날마다 성령의 조명 아래
우리의 가난하고 눈먼 실상을 보며
가슴을 찢고 통회하는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길 원합니다.
분산된 우리의 시선이 오직 다시 오실 예수님께 고정되길 원합니다.
진실하고 참된 믿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새벽 기도의 시간,
성령님 오셔서 우릴 흔들어 깨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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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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