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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마음의 양식

일기쓰는 방법

작성자마르셀|작성시간12.03.15|조회수923 목록 댓글 0

 

일기쓰기는 매일 써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으로

쉽게 밀리기 일쑤인데요.

 

일기쓰기에 재미를 붙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새롭고 즐거운 일을 담도록
그림, 사진 붙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한다면
아이가 일기쓰기에 부담과 싫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또 테마별로 일기를 쓴다면 집중력, 표현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서술형 평가를 위한 올바른 글쓰기 습관도 들일 수 있답니다. ^_^

 

 

테마별로 일기 쓰는 법 포스트 보기!
http://blog.naver.com/cms_edu/90104978897

 

 

훌륭한 글쓰기 공부로 이어지는 일기쓰기!
부모님을 위한 일기쓰기 지도 노하우 6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목 정하기

 

일기의 제목은 중요한 내용을 함축해서 표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는 제목을 정하면서
이야기를 정리하고 요약하는 방법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되죠.

 

제목은 하루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쓰면 되는데
단어나 문장 등으로 편하게 작성하면 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소풍을 갔다 온 날 일기를 쓸 경우
단순히 ‘소풍’ 이라고 적기보다는
‘친구와 함께한 즐거운 보물찾기’처럼

한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는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일기 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휘력과 관찰력입니다.

글의 내용이 풍부해지려면 다양한 어휘가 사용되어야 하며
관찰력은 사물을 보는 힘을 길러주고
일기의 내용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날씨를 기록할 때도 단순히 ‘맑음’, ‘흐림’ 정도로 적는 것이 아니라
표현력을 더해줘서 그림과 글자를 섞어서 적도록 해보세요.

 

예를 들어 ‘흐렸다 갬’을 표현할 땐
구름을 그리고 옆에 화살표를 표시한 뒤 갬을 표시하면 됩니다.


‘오늘 내가 흘린 눈물처럼 펑펑 눈이 오다’ 처럼
자신의 기분과 연관해서 쓰는 것도 재미있게 표현하는 방법이랍니다.

 

 

 띄어쓰기•맞춤법 집착하지 않기

 

일기는 하루 일과를 정리하거나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따라서 주제와 내용을 보고 느낀 점을 알려주거나
칭찬을 해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 잔소리를 하거나
빨간 볼펜으로 틀린 부분을 지적해 혼을 낸다면
아이는 일기를 과제로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책을 읽으며 따로 깨우치도록 하고
대신 일기는 아이가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육하원칙은 지키기

 

자유롭게 일기를 쓴다고 해도 꼭 지켜져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육하원칙에 맞게 작성하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원칙대로 쓸 때,
일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문장의 인과관계를 배우고 논리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중 일기 쓰는 시간 마련하기

 

일기는 일정한 시간에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자기 직전, 저녁식사 전후 등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겪은 일들을 차분히 정리하기가 쉽습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쓰고 싶은 글감이 있을 때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평소에는 저녁식사 전에 쓰는 것이 좋답니다.

 

 

반성, 강요하지 말기


대부분 일기는 반성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일기는 말 그대로 하루의 기록이기 때문에
좋았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등을 솔직하게 써야 합니다.

 

 

 

학생들은 마지막 부분에 늘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다음부터는 ~해야겠다’ 식의 형식적인 문장을 쓰는데
이런 문장보다는 아이의 감정과 느낀
솔직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일기는 하루 생활의 반성이자 삶의 기록인 자기 성찰의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일기쓰기를 어려워 하십니다. 예전 수업 시간에 소개했던 방법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4가지 항목으로 나눠서 기록하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많은 내용보다는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1~2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1. 사건 : 하루 중에 있었던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건을 적습니다.
2. 느낌 : 사건에 대한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3. 교훈 : 사건을 통해 발견한 교훈을 적는다.
4. 다짐 : 앞으로의 각오나 다짐을 적는다.

예)
1. 사건 : 5교시에 101호에서 한자 읽기 시험에 응시하였다.
2. 느낌 :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하는데 나는 어렵다.
3. 반성 : 준비를 철저히 하자.
4. 다짐 : 나는 시험준비를 철저히 한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습니다.
많이 연습해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익숙해지시면 자세하게 문장을 풀어서 쓰시면 좋은 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일기 쓰기 방법 지도


1. 날짜, 요일, 날씨 등을 정확히 썼는가?
일기의 형식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것이 날짜와 요일, 날씨이다. 너무 기본적이고 상식적이어서 소홀히 할 수 있으므로 꼭 쓰자.

2. 일기의 제목을 썼는가?
일기의 제목은 그 일기의 이름과도 같다. 제목을 잘 정하면 제목만 보아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된다.

3. 일기의 형식(글의 종류)은 다양한가?
일기는 생활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일기에는 생활문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다른 글로도 쓸 수 있음을 알고, 여러 가지 형태의 글쓰기(예로 논설문, 설명문, 감상문, 기록문, 시, 동화 등등)를 실천하여 일기장의 내용을 풍부하게 할 필요가 있다.

4. 일기 제목과 일기의 내용이 일치하는가?
일기의 제목은 일기의 이름과 같다. 그 사람의 이름 속에는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도 같이 들어 있다. 제목을 먼저 정하고 내용을 쓰는 경우와 내용을 먼저 쓰고 나중에 제목을 정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두 가지 다 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아서는 좋은 일기가 될 수 없다.

5. 일기의 내용이 다양한가?
일기는 개인의 삶의 기록이다. 그러므로 쓰는 사람 본인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나와 가족, 이웃, 학교, 사회, 국가, 지구촌 등 점점 그 범위를 확대하여 이들과 관련을 맺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들에 대한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골고루 포함하는 것이 좋은 일기라고 할 수 있다.

6. 주제가 잘 표현되었는가?
일기의 내용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낀 점과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가 잘 표현이 되어야 좋은 일기가 될 수 있다.

7. 일기의 분량은 너무 적지 않고 적당한가?
일기의 분량은 얼마나 되어야 하는가? 무조건 많이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일기의 특성 상 보고 듣고 한 일을 중심으로 그에 대한 느낌과 생각한 것을 주제를 살려 표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A4용지 반쪽 이상의 분량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매일 이렇게 쓰기란 힘드나 계속 하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자기 일기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8.자신의 고민 등 비밀스런 내용도 솔직하게 썼는가?
일기의 특성은 자신만이 보는 자신을 위한 기록이란 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비밀을 솔직하게 기록하여야 한다. 그래야 훗날 자신을 뒤돌아볼 때 자기 자신의 지난날을 정확하게 되돌아볼 수 있게 된다. 담임 선생님을 의식하지 말고 가장 비밀스런 일기를 많이 간직한 일기야말로 자신의 추억이 담긴 보물 단지가 아닐까?

9. 생각과 느낌이 잘 나타났나?
일기는 있었던 일을 죽 늘어놓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자신과 관련 되거나 아니면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 독후감을 쓸 때 줄거리보다는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써야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10. 글머리를 자연스럽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작하였는가?
글머리는 그 일기의 첫인상을 주는 첫 문장, 첫 문단이다. 단순하게 "오늘은 무엇을 했다"로 시작하기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머리를 시작할 때 그 일기의 첫인상을 좋게 한다. 한 예로 "시각", "의성어", "인용하기", "의태어" 등이 있다.

11."나는","오늘은" 등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썼는가?
일기의 내용은 대부분 자신과 관련되거나 그 날 일의 기록인데도 "나는, 오늘은"을 계속 쓰거나, 문장을 연결하는데 사용하는 그리고, 그래도 등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좋은 일기가 못 된다.

12. 대화글을 넣어서 생생한 표현이 되게 썼는가?
글의 내용이 진실성을 갖기 위해서는 실제로 어떤 대화를 했는지 알 수 있도록 대화글을 넣도록 하되, 너무 많이 쓰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진다.

13. 사건이나 장면을 자세히 묘사하였는가?
사건이나 장면이 마치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이 실감나게 자세하게 표현하는 것을 묘사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14. 틀린 글자 없이 맞춤법에 맞게 썼는가?
한글 맞춤법 통일안 속에는 띄어쓰기도 포함되어 있으나, 여기서는 글자를 틀리지 않고 쓰는 것으로 의미를 한정하기로 한다.

15. 띄어쓰기를 맞게 했는가?
단어와 단어사이는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식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면 엉뚱한 뜻이 될 수 있다.

16. 문장 부호는 정확하게 사용하였나?
문장 부호는 글의 표현을 정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문장 부호 사용법을 바르게 익혀 사용하고 컴퓨터 통신이나 채팅상의 기호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17. 같은 내용을 묶어서 문단을 구성하여 썼는가?
몇 개의 문장이 모여 하나의 문단을 이룬다. 한 문단 안에서는 그 문단의 내용이 바뀌기 전까지는 줄을 바꾸지 않아야 한다. 줄을 바꾸면 이미 새로운 문단이 시작된 것이다.
18. 매일 썼는가?
일기의 생명은 연속, 계속성이다.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쓰기란 매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빼먹지 않고 계속 쓴 일기의 가치는 그만큼 값진 것이다.

19. 글씨는 바르게 썼는가?
자신의 글씨가 예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급하거나, 연필을 잡은 방법이 잘못 되었거나, 글씨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중의 하나이다. 글씨는 마음의 창이란 말처럼 바른 글씨에서 좋은 글이 나올 확률이 많다는 것을 명심하고 바르게 써 보자.

20. 쓴 내용을 다시 읽고 고치는 작업을 하였는가?
현재 자기가 쓴 일기의 독자는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훗날 이 일기를 읽게되는 나는 이미 지금의 내가 아니다. 그때는 지금의 나나 타인이나 같은 입장에서 전혀 새로운 입장에서 이 일기를 읽게 된다. 자신이 썼지만 자신의 글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그러므로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게 되는 상황에서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살펴본 1에서 19까지의 항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기를 고쳐서 수준 높은 일기로 만들어야 한다. 일기를 다 쓴 다음에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쓰는 과정에서도 수시로 고치고, 한 번의 수정이 아닌 여러 차례 시간 차를 두고 고쳐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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