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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맘자락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바램은 언제나 일장춘몽 이기에...
글//젊은오리

시러하는 여름미
언제부터? 라고 말 할 수 없지만 늙어지니? 라고 묻는다면 그렁거 같다고...
자우당간 언제부터 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여르미가 시러진 것은 사실이다
끈적임이 싫고 더운것도 싫고 질척거리고 추적거리는 빗줄기의 계절이 시러졌다.
이는 늙음이 맞는듯 하다
절머서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좋았던 것 같은데 늘거지니 ...
더운거 실코
에컨 바람도 싫고
그래서 그렁가? 겨울을 따스하게 하는 무시동 히터의 그 공기도 실러졌다?
그냥 따스한 온돌방 공기가 좋은 것이지 히터가 싫다는 생각이 숨어드니 새로운 도구
난방을 새롭게 할 도구를 찾고 있는 지금이다.
그러다 보니 돈 쓰는 것이 먼저잉가?
돈...
가진거 쓰는 제미?
절머서는 노는재미가 있었는데 늘거지니 노는거 보다 뭔가를 꼼지락거려 하는것을 선호하는 마음이 이써짐이 신기하다?
힘 쓰는거 말고 ....다소곳이 얌전하게 노는거........

가진 것으로 인한 괜한 염려도 이따
청개구리마냥 강변에 천막을 하나 쳐 놓고 하는 이 염려
비가 마니 오면 어쩌나~~ 하는 염려부터 시작하여
바람이 불면 어쩌나 땡볕에 천막이 녹아나면 어쩌나
남들이 보고 욕을하면 어쩌나 ~~ 하는 염려까지...ㅜㅠㅠㅠ
엄서서 하는 염려가 아니라 이써서 하는 염려이고 가지지 아니하여써도 이럴까?
한번
남들이 두고 다니기에 내도 한번 두고 다녀보니 조아서?
가지고 다니면 고생스러버서 모든 것을 그대로 장박으로 두고,
몸만 다니는 것이 조아 보여서 그리 하다보니 지금에 이르러서는 염려로?...
차박 4년차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서 거치른 날에도 주말이면 나도라 다닌 나날들
이제 그만 할까?
내일은 지베서 150km 왕복 300km가 넘는 곳 산기슭에 있는 엄청난 머우대를 만나러 가자고 하는 마눌
값으로치면 몇푼이나 되리요마는 그곳에 가 보고 싶다고 하니 가자고 해찌만...
멀다는 생각에,
그곳은 핸펀도 터지지 아니하는 곳 이어서
그곳에서 도망치듯 나아왔던 그 때를 잊은것인지 그 때를 극복해 보고 싶은 것인지 그곳에 가서 1박을 하자는 마눌.
청을 받았고
그리 하지고 하여꼬
나아가면 되는 것인디 머시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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