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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고 살아 온 지난 날들?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무엇으로 노니러 산자라 하는가
글//젊은오리

호흡이 이써서 산자일까?
할 일이 이써서 산자로 두고 은혜를 더 하고 계시는 거실까?
산 자로서 할 일이 이써서 살아서 거치른 호흡을 하게 하시는 것 이라면
무엇이 어떠 하기에 산자라 하며
무엇으로 노닐지 아니하야 살아따 하나 주근자와 같이 거치른 호흡을 하고 있게 이 모습으로 버려두고 계시는 것일까?
이 세상에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주거도 아니눈물 흘리 우리다" 라고 하는 이도 이찌만 떠나기가 시러서 어쩔 수 없이 사는 이도 이쓸터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무엇을 이루었거나 이루고파서 오늘을 호흡하며 슬프디 슬픈 삶을 사라가고 이쓰까?
이토록 슬퍼하며 애통하는 눔
그는 족함을 모르고 다고다고를 외치는 세상에 속한 것을 버리지 못하는 눔?
이눔이 나요
이눔이 지멋에 사는 눔이요
이눔이 정욕과 욕정으로 사는 눔이다?
아무리 달래려해도 달래어 지지 아니하는 이눔은
음란한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버리지 아니하는 사탄이요 마귀에게 붙잡히지 못하고 아슬아슬하게 성령에 붙들린놈?
성령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없는 눔이 이눔이요
세상에 버려져 이써쓰나 버려 둘 수 없어서 거두신 이가 그리스도의 은헤 여쓰니
정녕 그리스도의 은혜가 이써서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알탕갈탕 붙들고 이씀이 분명하도다.
이눔은
하루 스물네시간 마눌에 붙들린 눔이요
하루 14시간을 점빵에 갖힌 눔이요 묶인 눔이요 스스로를 위로하드시 자화자찬하며 은둔으로 노니는 눔이요
과거와 현제와 미래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구속이 된 자가 분명한데
어쩌자고 이 틀에서 곧
이 은혜로운 구속에서 탈출을 하려고 지룰 염병을 떠러데고 이쓰까요?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버리는 마눌이 아니여쓰면 지금의 모습이 이쓰까요?
무엇이든지 처음 있는 그대로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조금만 불편해도 내 맘에, 내 손에, 내 꼬라지에 맞도록 수선을 하는 이눔
먹는 것이든 입는 것이든 놀이이든 그 어떤 것 이라도 수선을 하는 이눔
직업이 세탁소요 수선을 하는 눔 이라서 그럴까요?
그러나 마눌은 맵거나 짜거나 싱겁꺼나 뽀대가 어쩌타 할 찌라도 결코 "다시" "고침" "수선" "변화" 라는 말에 쌍지팡이를 짚고 거부하는 스타일....
완벽하게 서방과 마눌이 다른 성격이다?
그러메도 반백년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구멍과 같은 작대기를 들고 서로 불평하며 짜증을 더 하면서도 맞추며 사라와따?
그러나 이제는 아니고 싶다고?
이혼을 하는 아낙들이 하는 말
자식때문에 이제까지는 참고 견디어 와쓰나 이제 더 이상은 안참고 안 견디며 살겠다고?
자식이 바지랑대 역활을 해떠래써?
에레이~~~

아직이다
아직은 서로가 시러도 시른 척을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견디고 이꼬 여전히 새로움을 추구하며 변화를 향하여 님이요 벗이라 하고 이따.
언제까지 일까?
주검이 갈라 놓을 그 때까지?
주 오시면 끌려 올리움을 당하는 그 때까지?
주여...
속히 오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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