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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봄비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장마철의 봄비
글//젊은오리

장마철이 분명하고 후텁찌근 분명한데
마을마다 동네마다 바람없이 참한빗물?

철을따라 고운옷을 입은자태 흔드러서
의젓함을 흔드러서 겸손함을 깨우기를...

봄이아닌 장마비가 어찌이리 참하당가
비가와도 거침없이 나아가길 바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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