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을 준비 해야 할 때?
글//젊은오리
이별이 그리 쉬운가?
뱃데지 든든하게 조반상 차려주니
밥 잘 머꼬 배부르니 한다는 소리가 이별을 론하려해?
그러나
단편 적인거 말고 전체를 바라보고 론해야 하는거 마찌?
밥상부터 시작하여
잠자리 까지도 모두가 내맘대로 한다고 우기지만
실상을 디다보면?
모든 것이 내맘대로 한거는 단 한가지도 엄따?
꿩머꼬 알머꼬
또랑치고 가재잡고
그렁거를 바라는 것은 날강도요 파렴치한 일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영원히 주의 말씀 앞에 거하리이다.
어쩔라고 이러지?
어찌 하려고 이 지룰을 생각 하느냐 이 마리여~~?
세상에서 아무런 락을 누리지 못한다면 세상을 떠나야 하는거시 정답아녀?
그런디 어쩌자고 이땅 이 골짝 여기에서 이러고 있는거야?
차므로 아리송송한 일 이로다
왜 내가 여기에 이써야 하는지 사람은 물론이요
하나님도 내게 아무런 야그를 하지 아니하시는디 낸들 무슨 락으로 사느냐 이 마리다...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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