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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므로 존 지절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0

차므로 존 지절을 당하여
글//젊은오리

이 지절은 참존 지절이다
날빛도 최고로 길고 길어서 행동하기에 좋으며
기온도 적당히 덥기도하고 션하기도 하니 이 지절이 차므로 존 지절이 분명하다.
산으로 들어도 좋기만하고
바다로 나아가도 좋기만하며
강으로 나아가도 흠없는 차므로 존 지절.
이토록 존 지절을 당한자들중에 마음에 합한데로 나도라 들며 기뻐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며 몇이나 될까? 를 생각하면? 내는?....

자다가 눈뜨니 아치미가 밝아오고 이써꼬
눈뜨기 저네 손을 내밀어 저어가며 감성을 깨워쓰니 무신연고로?
사랑하기에 조은 지절이요
때가 차쓰니 내버려 두고 기냥 지나가면 아니되는 이 때는 더더욱 조은 지절이 아니고 머시라 할 수 이쓰리요?
노세 노라 절머노라 늘거지면 몬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
기우러가는 절믐이요 거름을 재촉하여 다가오는 늘금이 마아냥 싫기만 하다고 궁시렁을 한들 아니오까?
이쓸때 잘 하라고 하는 세상 가락이 이쓰니 그엉갑따~~ 하겠지만
아직이라고 우기며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늘금이 이르기전 시방이 가장 존 지절이요 시절이요 시루요 감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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