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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보니 알게 되는 것들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늙어보니 알게 되는 것들...
글//젊은오리

늙는 다는 것
늙도록 오래 살고 평안을 누릴 것 이라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복
너희가 서로 축복하면 내가 복을 내리겠노라고 하신 하나님의 언약
그 중에
내가 늙어 지도록 살아 보니?
아직은 늙은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이쓸찌 모르지만 아므튼 고희에 이르도록 살아 내쓰니 늙은거 아닝가?
아직 늙었다고 말을 하기엔 조금 부끄러운 위치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아므튼.

일찌기 누버도 탈이 나고
늦게 누워도 탈이 날 수 밖에 엄는 것은
자다가 깨어서 쉬를 하는 마눌의 꼼지락 거리는 소리를 듣게되고
쉬하는 소리에 단잠이 깨이어서 다시 잠들기가 결코 쉽지 아니하다는 것? 이것이 늙음이다?
늙음의 시작 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내는 그러하고 그러 한데
지난 밤
10시가 되지 못하여 침소에 드러꼬
아침이 아닌 새벽 5시 15분?
마눌의 꼼지락 거리는 소리에 몸이 거뜬하여 눈을뜨니 서북쪽 창 너머로 나뭇잎이 보이는 밝음 중이였다는거.
은혜요 인도하심?
가 버린 날에 점빵에 앉아서 졸리움으로 앉은 자리에서 고개를 여러번 떨구었는데...

행복한 밤잠
평안이요 안락한 침소를 누림
절믄 날에는 당연하고 별거 아니였던 것들이 감사로 아롱지고 기쁨으로 아롱지고 행운 같은 느끼미로 주 앞에 찬송을?
늙어지니 소화력도 떠러지고 단잠을 즐기는 것도 뜸해지고
온몸은 거치를 행함이 없이 뻐근하기 그지어꼬 등등등 늘금은 결코 조을게 엄따는...
"늙도록 오래 산다" 는 것은 하나님이 복 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믿음을 겸비한 순응과 순종의 행함으로 주 앞에 살던 자들과 율법 아래 사는 자들에게 이르신 말씀이고
내게는 너므나 쉽고 쉬운 오직 믿음으로....
나를 위하여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시어 나의 죄를 대속 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통과?
장대에 매달린 롯뱀을 보기만 하면 죽음이 사라지는 것 처럼?
시집가는 리브가 가 이삭을 향하여 "나아가겠나이다" 라고 고백한 그 고백으로 모든 것을 누린 것 처럼?
내게는
너므나 쉽고 쉬운 구원을 이루어 주신 은혜의 주 그리스도가 계시고
이에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까지 계시는데 내가 무슨 말로 변박 하리요?
늙음은 당연하나
홀연히 이 몸을 벗어 버릴 그 날을 기다리는 것이 곧 내가 누릴 가장~~큰 복 중에 복 임을 각성한건 오래 전인데
시방 다시 읍조리는 것은?
단잠을 누리고나서 이 평안하고 안락함을 감사와 찬송으로 주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리고픈 내 혼의 고백
나의 고백
나의 찬송
나의 영광
주의 은총에 감사를 드리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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