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느곳에 있든지
글//젊은오리
평안의 사람이요
안락함의 사람이며
여유로움을 누리는 사람이요
엄는거시 엄시 모든 것을 다 가진 자로 살아 가면서도
왠지 머신가가 조금씩 부족함이 있는거처럼 두리번거리고 기웃거리면서 살아가니
이거시 곧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이씀을 자각하는 감성을 깨우는 매 순간순간이 아닐까? 싶어서
오늘도 궁시렁으로 주 앞에서 옹아리를 하는 중이다?
하늘은 푸르름으로 하나가득 채워져 이꼬
그에 한 점으로 노니는 거슨 뜨겁디 뜨거븐 태양의 지절이요 시절인 시방 이 순간?
때는 2026년 0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24분
뜨거븐 강변에 타프를 두겹으로 쳐 놓고 그 아래 눕기고 하고 의자에 앉기도 하니
선들바람이요 건들바람이며 시원함이 하나가득 채워지는 바람이 부는 강변?
머글꺼리를 아이스 트렁크에 적당히 채워와쓰니 꺽정이 엄끼에
마눌은 여유로운 틈을 이용하여 에어메트에 에어를 하나가득 채워 탄탄함을 맹그러 놓고 그 위에 누워쓰니...
오호라~~ 평안이로다
이거시 내게 주신 은혜를 누리를 방편이요 여유이며 낭만이요 한긋짐 이기에 난 노래하여 주 앞에서 흥얼 거리기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이쓰랴" 이다.
사랑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모든 것 되시며 구원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오신다 하심을 알기에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라고 외쳐 부르며 감사함으로 아뢰이는 시방이다.
어디에나 피어있는 꽃
금계국?
강변에 앉으니 꽃들이 하나가득 피어 이끼에 바라보며 웃을 수 이꼬
강번 한 가운데 듬성듬성 피어 있는 꽃들은 어여쁘고 강변에 피어 있는 꽃들은 풍성하며 내 마음에 피어 있는 꽃말은 징그럽게 강인한 꽃이다?
강변 뚝빵에 이런 저런 야채를 심어 놓았는데
그 주변에서 뽑아도 뽑아도 또 어느새 자라는 꽃이요 풀이요 잡초요 어여쁘지 아니한 마눌과 같은 꽃?
그러나 바라보면 그냥 그러코 생각하면 가여웁고 뽑아내며 션함을 느끼는 속내?
어마 무시하게 가혹한 곳에서도 풍성하게 피어나는 들꽃 이다
징그러븐 고생을 하면서도 살아 낸 내 어메처럼 내 마눌도 도망을 쳐도 여러번 쳐야 할 듯 한 생을 살아 냈기에
금계국 같은 삶을 살아 낸 여인 이라고 칭송을?
칭송 보다는 가끔은 가여움에 핀잔을 한다?
바브 가트니라구...하면서...
이제는 늘거따
적당함을 너머 솔챠니 늘거따.
모든 것이 시시함의 극치를 이루고 이따고 하면서 궁시렁 거릴 망큼?
내도 그리 생각을 하고 이쓰니 남도 이리 생각을 하고 이쓸터이니
언제 어느때 무어시 되어 주거도 조코 조으나
반드시 어여 속히 끌려 올리움을 당하기를 기다리는 이눔의 혼....
사랑 합니다
나의 신랑되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정혼자의 위치를 잘 지키는 것도 내가 할 일이라고 우기지 아니합니다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돕는자되신 성령님이 계시기에
난 노래 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을 벗어 버려쓰니 난 주의 것 이라고
지켜 주소서
인도하심을 감사드리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