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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과 순종과 순복의 길

작성자젊은오리|작성시간26.06.16|조회수20 목록 댓글 0

무기력 속에 견딤이...
글//젊은오리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내어 주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내가 내어 주었다고 생각 하는 것은 위선이요 허구의 극치처럼 여긴다?
빈천하고 비천한 곳에서 태어났고
세상의 사람들에 말을 걸거나 정을 줄 수 없는 왕따로 차마낸 얼라시절과 청소년기?
그 때와 그 시절 뿐 아니라
청년시절에도 어쩌면 그다지도 어리숙하고 나약하며 어설픔의 극치를 달렸는지...
지금 문득문득 돌아보고 회상을 하노라면 차므로 기가막힌 생이요 삶?
지금도 그러 하지만
그때에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였다면?
정녕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였다면 지금의 이 모습은 없을 것 이라는 생각?
없다.
내가 아는 내 삶에 속한 것들에 잘 했노라 하는 것은 없다
다만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하루하루 머꼬 사는 것으로 족함을 누리며 살아낸 내 혼...
"술 마시고 장구치며 죄만 짓다가 오늘 밤에 디지면 어찌하리요"
그 말 그 노랫말 그 흥얼거림을 듣고 따라서 흥얼거릴때는 무슨 뜻 인지도 몰라따
지금은 아는가?
지금의 나의 포지션은 어디메 있는 것이지?
리브가의 길 시집 가는 길
리브가의 길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 그 길
그 길을 내도 동행 하고 이쓰니 내가 할 일은 엄따 따르겠노라고 대답을 해쓰니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도우시는 이는 성령님이 하실 일 이다.
나의 길은
십자가의 길도 아니고 고난의 길도 아니다
고난은 이미 다 당해꼬 시방은 허허실실 두리뭉실 순응과 순종으로 순복을 누리는 것뿐이지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엄따 머꼬 싸는거 말고는...
이미 다 하시어따
나의 대속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어서 대속 제물이 되어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시고 주그시고 부활 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시고
혼인 예식을 위하여 공중에서 "교회" 로 부르신 자들을 부활하게 하시고 끄러 올리우셔서 7년동안 혼인예식을 치루고
교회와 함께 예루살렘 올리브산에 발을 디디고 오시는 그 날에
나도 따라서 주와 함께 이 땅에 재림을 할 것이라 하신 그 말씀을 믿는 것
이것 하나가 나의 소망이요 바램이요 순응이요 순종이니
지금 내가 순응과 순종으로 노닐며 순복의 삶을 누리는 것이 나의 모든 것이다.

보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흐르리라.

오소서
곧 오소서
"아기다리고기다리" 로 기다리는 자들을 향하여 영광으로 빛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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