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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격하게..씁니다. 여자 등쳐먹는 남자..말입니다. ㅡㅡㅋ

작성자치즈가조아|작성시간11.01.07|조회수2,499 목록 댓글 52

제 주변에 여자 등쳐먹는 남자가 하나 있습니다.

 

신랑 친군데 연애할때부터 알아서 10년이 훨 넘어가지요.

 

좀 일찍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찍이 돈을 만지기 시작해서 돈 씀씀이가 좀 헤펐었죠..

.

20대 초반일때도 룸다니고  바 같은데 다니기도하고 순진한 우리에게  keep이란 단어의 새 의미를 알게해준 사람이기도 하니깐요.

 

지금까지 사귄 여자친구만도 10명이 넘는것 같네요.

 

근데 이사람이 보면 헤어진여자친구들에게 꼭 돈문제가 걸려있었습니다. .

 

첫 여친이 저랑 많이 친해서 저한테 전화와서 도와달라고 많이 부탁을 했었죠.

 

대놓고 돈 달라 소린못해도 제 성격에 그사람이 너무 싫어서 쓴소리는 많이 했지만..그럴때마다  그여자들 말만 믿고 자기한테 그런소리하는 제가 섭섭하다니 마니.자긴 그런사람 아니라느니 그런식으로 빠져나갔습니다.

 

그 여자애한테도 뭘 믿고 돈을 주냐고 혼을 내면 .. 급하다면서 10만원 20만원씩 가져가는게 몫돈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끝내 그 여자애돈 안갚았죠. 찌질한건 새로 애인이 생긴거 알면 찾아가서 돈 갚을테니 다시사귀자고 애를 진땀빼게 만들어서 돈 안받겠단 소리까지 하게 만들어 내더라구요..

 

그 다음다음에 사귄 여자는 결혼까지 한다는 식으로 나와서 800만원을 빌려서 안갚았네요.

 

너무 괜찮은 아가씨였는데.. 참 그런게 그런남자한테 또 여자는 괜찮은 여자들이 자꾸 꼬입니다. 이해할수 없지만...

 

남자들 사이에선 비밀이랍시고 다른 여친한테는 말 안했지만 입싼 우리신랑은 저한테 말해서..그사람에 대한 저의 분노는 하늘을 찔렀죠..

 

웃기는게 그런것도 친구라고 연을 끊지는 않는거 있죠.. 그게 정말 더 답답할 따름이죠..

 

그 사람이 얼마전에 또 여자를 사겼습니다.

 

역대 여친중에 제일 비쥬얼이 좋았습니다.

 

또 여자하나 바보 만들겠구나...싶었습니다.

 

세상이 공평한건지... 아님 이제야 신이 보신건지....

 

그 여자한테 돈을 떼인건 아니지만  여자가 좀 꽃뱀?? 스탈인가?? 지가 좋아서 선물 이것저것 사주다 보니.. 한달에 400정도 쓰게 되었고..  그 여자한테 남친이 있었고...게다가 그 상황에 여자한테 차이기까지 했다네요..

 

아..... 이 통쾌함...

 

한 서너번은 더 당해야 속이 뻥 뚫릴것 같은데.약간은 아쉽네요.

 

하야세님 따라 p.s.  =====================

 

멸치처럼 생겼는데 왜 여자들이 그렇게 꼬이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남자 뭘 믿고 여자들은 돈을 빌려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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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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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치즈가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10 사랑과 사기를 구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쵸??
  • 작성자-나여나- | 작성시간 11.01.10 나쁜남자 자옥 갈겁니다 ^.6
  • 답댓글 작성자치즈가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옥은...김자옥 말인가요?? 너무 웃었네요... 공감합니다. 자옥 갈거예요.. ^^
  • 답댓글 작성자-나여나- | 작성시간 11.01.11 지옥 입니다 ㅎㅎ
  • 작성자박씨아저씨 | 작성시간 11.01.10 명치는 그냥 달달달~볶아야 제맛인데~ 아직 그런 여자분을 만나지 못했나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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