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늦은 아침식사를 해결할 요량으로..
시지 월드컵경기장에서 경산방면으로 덕원고등학교입구쯤에 위치한..
<욱수골가마솥국밥>에서 소고기국을 포장해 왔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국밥이 \5,000인데..
포장하면 \10,000 에 약 3인분 정도의 양이라더군요..
(물론.. 밥이나 깍두기같은 밑반찬도 없습니다..)
포장을 풀고 냄비에 부었습니다..
건더기 제법 푸짐합니다.. (대파만 가득..)
명색이 소고기국인데.. 그 이름이 민망할 정도로 고기양은 참 적습니다..
맛을 봅니다..
개인에 따라 입맛의 편차는 있겠습니다만..
제입엔 니맛도 내맛도 아닙니다..
감성돔 한마리 건져와서 좋던 기분을 싹~ 잡치게 만드는..
불만음식사진은 조작(?)의심받을 우려가 있어서..
비닐봉다리만 원망스레 찍어봅니다..
[※ 대한민국 최고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마지막 허위과장광고문구에..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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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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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희 작성시간 08.10.22 난 성암골 가마솥국밥집이 좋던뎅...놋그릇에 소고기국밥...국수사리에 넣어서 먹으면 짱이에요.. 그렇게 맛난지는 모르겠는데..어릴때 생각이 나서요~~ 사람도 북적북적 거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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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축구팬더 작성시간 08.10.22 감생이의 희열을 한방에 식하주는 소고기국..ㅋㅋ..여기서 벙개 함 칠까요..20명 가서 5그릇 딸랑 시켜서 먹고 나오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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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수정 작성시간 08.10.22 5그릇도 돈아깝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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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배기 작성시간 08.10.22 맞아요..이집 국맛이 안좋습니다... 국밥전문집 국맛이 이래서야.....한번 가는걸로 끝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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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idan~ 작성시간 08.11.14 영대 옆문(서문) 건너편, 기숙사 옆이죠... 온천골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고기양이 욱수골이나 성암산보다 많습니다... 저는 온천골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