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이곳저곳 주어진 시간 아낌없이 보내느라고 후기 늦었습니다ㅎ
부실님 ~ 한상 차림 번개불에 얼릉 꼬리달고 달려간 가창~~~띠로링~~=="&
샴실안에는 왠지 비쌀것만 같은
약주들이 즐빗
술주님을 멀리하는터라 한걸음 멀찍이 서있었것만
자꾸만 저를 앞으로 밀어 당기는 요상한 힘을 가진 약주였습니다ㅎ
먼저 오신님~ 상차림 준비중이시고요
각자 냉털해온 가방 풀어헤치기
지섭님표 닭알말이? 밥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달봉이네 치즈 핫도그~
지섭님표 김밥닭알말이~
국내산 좋은재료로만 엄선해서 만든 김치집을 공수해서 가져온 임정이님표 김치~~ ㅋ
석유값 비싼 이시국 바다건너 먼나먼 건너온 프랑스산 부실님이 준비한 치즈~
요즘 오이가 상콤아삭하니 좋아
달봉이표 오이김밥~
음료와 주류행렬에 사이좋게 줄서있는
임정이표 와인~ 배불러 맛본게 아쉽 ㅎ
담에 백숙을 기대해보며 ㅎ
사진에 놓친 태화님 착즙100프로 천혜향
어포튀각 ㅎ
아가야 문어인지 식감이 야들야들 참 보들보들
반쪽은 살짝데침
다른반쪽은 날것
취향것 먹게 준비해주신 부실님 갑오징
식감 말해 뭐하겠어요 ㅋ
이래저래 썰고 다듬고 내어보니
푸짐한 한상그득
이제 목젖 적셔보기위해
각자 잔을 들고 돌진~~~@@
점심때를 살짝 지난지라 배고픔에
허겁지겁 먹다보니 겹살이 냄시가 슬금슬금
어딘가에서 나타난 고굽남 등장~ ㅋ
고기육즙 바람결에 날릴새라
버섯이불 덮어주고
조그만한? 입을 가진자 불편하지않게 ㅋ
가지런히 한입크기 일렬종대 줄지어주고
반질반질 소세지님
뜨거운 기름칠과 함께 거친자의 가위 난도질로ㅋ
이또한 한입사이즈로 마련해주니
마무리는
조신하이 과일챙겨오신 아낙네
다소곳이 다리꼬며 깍아주신 과일로 마무리 하나 싶어더만
메아리처럼 들리는
우리 한병 더? ~~ 콜 ! ㅎ
대왕 마른 오징어로 다시 시작
어둑어둑~
개굴개굴 개구리소리~~
귀뚤귀뚤 귀뚜라미소리~~ 에
노울벗삼아~~ 시간은 흘러
세상은 어둠으로 옷입어주니
살랑살랑 바람소리에
국물이 필요한자를 위해 뜨신 라면 대령해주고
맥였주었더니 기운이 더되살아나~~
한병만 더? 콜~~!!! ㅎ
부실님 닥알구이에 남은 소시지 딩굴딩굴
나뭇잎처럼 휘날리는 깻닢이~~
옷입혀 후다닥 부침 안주 만들어
끝을 바라보며
"가끔은 부족한 우리지만 언제나 응원해. 준비한 거 맛있게 먹어 줬으면 좋겠고, 힘든 일 있더라도 너무 화내지마. 우린 누구보다 멋지게 잘하고 있어."~~
서로서로 격려와 덕담으로 넘치듯 배부른
가창 벙개 마무리 합니다~^^
덤으로 부실님 정나눔
부실님 딴짓!? 하실때 ㅋ
텃밭 쓰읍~~ ㅎ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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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봉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7 오마나ᆢ 언니 ᆢ 올만이여요ㅎㅎ 보고프다~~~보고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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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주니럽 작성시간 26.05.07 달봉여인 미투~♡ 봄날되니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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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봉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7 주니럽 언니 ~ 낼 시간되심~ 대곡 오작교 벙개에 만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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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디예요 작성시간 26.05.07 사람 사는 세상
맛있는 집 멋있는 집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봉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7 함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