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회식을 시작으로
토요일까지 빡시게 달렸더니
몸에 이상신호가 옵니다
산삼 캐러 다니는 친구가
해마다 하나씩 주는데
매년 부모님 드리다가
이번에는 제가 쓰윽 먹을려고 합니다
산삼은 생수로 흙만 대충 씻어서
잎부터 줄기 뿌리까지
다 씹어먹어야 효과가 좋다하여
여물 먹는 소마냥
질겅질겅 씹어 먹었네요
저녁에는 약속 다 미루고
집에서 얼큰한 낙곱새와
카페 모회원님이 나눠주신
프로폴리스 원액을 소주에 섞어
딱 한병만 마시고 잠을 청합니다
프로폴리스가 감기 초기 증세때
참 효과가 좋더구만요
나름 푹 자고 일어나니
체온도 정상 이고
bp도 정상인듯 하지만
몸보신 마무리 하러
단골 갈비탕집에 들렀습니다
새싹삼이지만 이 삼도
질겅질겅 꼭꼭 씹어주고요
어느정도 먹고나면
육수 리필을 해야지요
제게 이집 육수는 평양냉면집
육수 같은 존재이지요
보약 같은 국물입니다^^
완뚝~~~
몸보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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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뽀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씻기전이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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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섭사랑 작성시간 26.05.25 건강 잘 챙기라~~^^
갈비탕 국물 리필이라니, 좋은곳이네! -
답댓글 작성자윤뽀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밥도 리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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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섭사랑 작성시간 26.05.25 윤뽀쓰~! 유후~~^^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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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윤뽀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지섭사랑 낮장사만해서 못가본다던 그때 그집이라요 6월부터 저녁장사도 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