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찬송이 왜 교회 가운데서 불려지게됐는지, 왜 시편찬송을 위해 수많은 성도들이 목숨을 걸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 인용글은 그런 의미에서 옮겨보았습니다. 역시 장수민 목사님의 도움으로...^^"
영감받지 않은 찬송이 처음 등장한 것은 정통교회에서가 아니라 이단집단에서이다. 최초로부터 교회가 영감받지 않은 찬송을 짓고, 부르도록 사도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은 적이 없다. 그런 일은 처음 믿음을 떠난 사람들 사이에 이뤄졌다." <G.I.Williamson, The Singing of Psalms in the Worship of God>
"라오디게아공의회(A.D. 343)와 칼게톤공의회(A.D.451) 때부터 이미 사적인 찬송을 금지하는 결의를 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다."<Reg Barrow, Psalms singing in scripture & history)
1618~1619sus <도르트레이트총회, 교회헌법 69항 > "다윗의 시편 150편만이 교회안의 유일한 찬송이 되어야 한다"
"경건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것, 흠없는 설교와 하나님께 순종하여 사려분별과 믿음과 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마음에 은혜로 시편을 노래하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를 합당하게 집행하고 값있게 받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통상적인 신앙적 예배의 모든 요소들이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1장 5절, 예배와 안식일>
"하나님을 공적으로 찬송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회중과 함께, 또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시편을 찬송할 것이다.....<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