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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해시 묵호등대에 올라서~~~

작성자인범|작성시간26.06.10|조회수4 목록 댓글 0

2026.6.8 (월) 강원도 동해시를 찾아서 추암촛대바위, 솔비치해수욕장 그리고  묵호항의 등대 논골담길을

오르며 아름다운 해안의 풍경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https://youtu.be/ugOuqSP2IwI?si=PT97hF-7befhS8yD

 

 

상봉역(07:11 출)  달리다 어느덧 KTX(는 동해해안로를 달리며 꿈과 낭만이 있는 정동진역을 지나며~~~

정동진 해수욕장

정동진 썬크루즈의 풍경을~~~

동해역에 도착(09;28) 후 플랫폼을 나오며~~

추암촛대바위 관광지를 찾아서~~~

해암정 은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해암정은 고려 공민왕 10년(1361년), 심동로가 창건하였던 것이 소실되고, 조선 중종25년(1530년), 7대손 심언광이 강원도 체찰사로 와 중건하였고 정조 18년(1794년), 다시 한번 증수한 것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일출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변에 2019년 6월 새로이 신설된 72m 길이의 해상 출렁다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다. 추암의 절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항구와 해수욕장, 갯바위들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출렁다리의 끝은 추암 조각공원으로 이어져 연계해 둘러보기 좋다.

추암 촛대바위 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 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밀려오는 파도에 깨어지는 듯 한  형제바위와 해안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능파대 정자에 올라서~~~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추암캠핑장

추암해수욕장

추암동해식당에서 시원한 지장수막걸리로 목도 축이고 회덮밥을 ~~~

이 구름다리를 건너면 삼척시로 가는 경계선 해파랑길~~~

증산해변을~~~

증산해변은 평균 수심 1m 정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일출로 유명한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와 접경지로 촛대바위를 한눈에 감상할 수도 있으며 바로 옆 수로부인공원(해가사터)에는 삼국유사의 '해가'라는 설화를 토대로 복원된 드래곤볼이 설치되어 있어 볼을 돌리며 소망과 사랑을 기원하기도 하며 신개념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삼척솔비치의 아름다운 마마티라카페를 찾아서 커피 한잔을~~~

삼척해수욕장의 노도처럼 밀려오는 파도의 해변을~~~

솔비치정상광장의 종탑에서~~~

마마티르 카페에서 조망한 추암해변을 조망해 보며~~~

환상의 해안선 열차가 서는 바다

길이 1.2㎞, 폭 100m의 백사장이 펼쳐지는 삼척해수욕장은 삼척시내에서 가깝지만 동해안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함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송림을 끼고 있으며 백사장의 모래가 곱고 수심도 얕아 안전한 해수욕이 가능하며 샤워장 및 각종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진 국민 관광지이다. 해안도로변에는 횟집을 비롯한 식당들이 깔끔하게 들어서 있으며 숙박 시설도 많다.

 묵호항의 코스웨이와 묵호등대 카페에서~~~

동해시 묵호항은 1937년에 개항하였으며 동해안 제1의 무역항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동해안의 어업기지로 바뀌었다. 아침 일찍 어선이 입항하는 시기를 잘 맞춰 묵호항에 가면 어시장에서 금방 잡은 싱싱한 횟감을 구할 수 있으며 잡아온 생선을 경매하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이다.

해랑전망대에 올라서 도째비골을 조망해 보자!!!

오늘은 동해에 거친파도가 밀려와서 더욱 스릴있고 깨어지는 파도에 밧방울이 떨어지는 해랑전망대에 올라서~~~

묵호항 방파제엔 거친 파도가 넘어갈듯~~~세차고

묵호등대와 도재비골을~~~~

묵호등대에서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연출하고 있다.

묵호등대에 올라서~~~

묵호등대는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에 기여하기 위해 묵호항 근처에 1963년 6월 8일 건립되었다. 묵호등대는 해발고도 67m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용이토록 되어 있다. 2003년 10월 국내기술로 개발한 묵호등대의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의 불빛은 42㎞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도재비골 위의 스릴있는 점망대와 해랑전망대가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비림의 언덕에 논골담길을 따라서 쉬엄쉬엄 오르며~~~ 

가장 아름답게 조성된  여러타입으로 잘 조성된 등대카페에서~~~

 

 

묵호 왔으면 곰취국에 목도 축인 후 석식을 해결하고~~

묵호역에서 KTX (19:11 발)에 몸을 싣고 서울로 귀경을~~~

열차는 어느덧  강릉의 태백산맥의 그린들판을 달리며 터널 속으로 들어서며 눈을 뜨니 서울 상봉역에 (21:15착)에 도착 후

즐거운 동해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밀려오는 동해바다 파도에 취해보고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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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보성고 5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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