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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난 박수근 작품

작성자인범|작성시간26.06.21|조회수2 목록 댓글 0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난 박수근 작품

 

26, 06, 1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상설전

박수근(1914-1965)의 ‘작가의 방’에는

1950~196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유화 20점과 드로잉 23점 등 총 43점이 전시되고 있다.

 

골목길에 모여 노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춘일(春日)’과

‘유동(遊童’)(1963), 길에 앉아 있는

노인의 모습을 담은 ‘노상’과 ‘노인들’,

시골 마을의 풍경을 담은 ‘초가집’(1963)과

‘농촌 풍경’이 포함됐다.

 

박수근 미술관이 있는 양구에 몇 번 가서도

사진 촬영 제한으로 마음껏 즐기지 못했는데

국립현대미술관에는 그런 제한이 없었다.

 

 

춘일(春日) 1950년대, 이건희 컬렉션

 

유동(遊童) 1963, 이건희 컬렉션

 

풍경, 1959

 

농촌 풍경, 1960년대, 이건희컬렉션

 

농촌 풍경, 1964, 이건희 컬렉션

 

산, 1950년대, 이건희 컬렉션

 

세 사람, 1959년, 이건희 컬렉션

 

노인들, 1960년대, 이건희컬렉션

 

창신동 기와집, 1956, 

 

할아버지와 손자, 1960

 

소녀, 1960

 

노상, 1960년대

 

절구질하는 여인, 1956, 이건희컬렉션

 

세 여인, 1961, 이건희컬렉션

 

두 나무와 두 여인, 1964, 

 

수하(樹下), 1960년대, 이건희 컬렉션

 

 

 

이번 전시회에 고목과 여인, 빨래터,

귀가, 나무와 여인, 아기 업은 소녀,

박완서  장편소설 나목의 배경인 나무와 두 여인 등

주요 작품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박수근 전시회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본 풍성한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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