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으로 여름 나들이를 했다
금선사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생긴지 몇 년 안 된 더 마구를 다녀왔다
두 곳이 다 서울에서 가깝지만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곳이라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날씨가 맑고 햇빛은 따가워 한여름을 느끼게 한다
먼저 금선사를 갔는데 흔히 보는 사찰이 아니다
주변의 탑이나 사람얼굴 모양을 한 특이한 형상의 조형물? 과
절로 가는 입구의 사천대왕을 모신 건물도 남달랐다
절이라기보단미술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아직 주변을 가꾸고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금선사 절구경을 마치고 복합문화공간인 더 마구를 갔다
평일 입장료가 22000원 (경로우대)이고 주말에는 28000원인 이곳은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하게 하는 인테리어로 숙소 카페 레스토랑 전시장 공연장 등 이 있고
야외엔 수만 평의 소나무 산책로가 있어 편히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소나무아래 심어진 맥문동이 한여름에는 보랏빛 비단을 펼쳐놓은 것 같을 거라고
가이드가 설명을 한다
아직 이런 곳에 익숙하지 않은 나는 한번 보는 걸로 족하다
무더운 여름 하루를 즐겁게 다니면서 새로운 곳을 안 여름 양평나들이
집에 있으면 무료했을 하루를 즐겁게 보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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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초등학교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