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3월 정모를 모처럼 대구를 벗어나 밀양에서 가졌습니다.
따사한 봄기운과 함께
주창욱동기가 발굴한 허브농장과 멋진 카페에서
즐겁고 행복한 봄향기를 듬뿍 느꼈습니다.
38년간 몸담았던 현대산업개발 퇴직과
그간 근무시에도 ROTC를 위해 헌신해왔던 김일수동기 부부에게
곽강탁부부가 준비한 감사와 축하의 꽃다발 증정도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 동기들이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다가올 5월 20일 임관 40주년 울릉도 부부동반 여행의 큰 모임을 앞두고
오늘의 봄향기 속의 즐거움은 5월의 동행을 더욱더 멋진 추억을 약속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ROTC 21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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