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절] 젖은 흙길 위로 내딛는 발걸음마다 무거운 그림자 벗어 던지고 푸른 침엽수림 끝에 닿은 시선은 태초의 숨결을 들이마셔 [후렴 (Chorus)] 심장을 태워 오르는 저 능선 너머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어제의 기억 함께 걷는다는 건 멈추지 않는 증명 우리의 봉우리에 깃발을 꽂아 [2절] 거친 숨소리 사이로 피어나는 연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뜨거움 오천 번의 망설임 육천 번의 전진 우리만의 속도로 길을 내 [후렴 (Chorus)] 심장을 태워 오르는 저 능선 너머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어제의 기억 함께 걷는다는 건 멈추지 않는 증명 우리의 봉우리에 깃발을 꽂아 [브릿지 (Bridge) 무너진대도 다시 딛고 서 타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봐 우리가 정점이다 소리쳐 [후렴 (Chorus ) 심장을 태워 오르는 저 능선 너머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어제의 기억 함께 걷는다는 건 멈추지 않는 증명 우리의 봉우리에 깃발을 꽂아 [Outro] 주마등처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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