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는 생각을 안했는대..
아침 굶고 산행해도 전혀 힘들지 않았는대
두차례 몸에 칼대고 나니 몸의 순환이 아무래도 옛날같지 않아서
공복상태의 아침 내 몸은 탈수상태임을 뒤늦게 알게되었다.
최근 산행시 근육의 피로는 못느끼는데 숨이 너무 차서 힘들었었다..
그게 낮동안 발생한 부종의 원인인 하체로 몰린 혈액과 체액이
심장과 동등한 위치가된 하체에서 비로서 순환이 시작되며 콩팥에 걸러지며 소변으로
야간뇨로 빠져나갔었다..1시간 반 간격으로..그러다 보니 새벽에 탈수현상이 오며
몸속 전해질등 평행상태가 무너지고.. 그상태의 산행이 사람 잡았던 거다.
여름산행에서 땀 많이 흘려서 나중에 탈진하는 그런 현상과 똑같았던 거다
그래서 이제는 아침산행전 반드시 식사를 하던지 아니면 과일,우유등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면 별 문제 없을거다.
이번주 용문산 산행해 보면 알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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