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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사진방

밀양 용두산 - 산성산 - 자씨산

작성자몽산|작성시간26.06.18|조회수35 목록 댓글 0

 



◇ 산행일시 : 2026. 6. 16(화)
◇ 산행장소 : 밀양 용두산 - 산성산 - 자씨산 & 영남루
◇ 산행코스 : 가곡둔치주차장 - 수변산책로(잔도) - 생태통로 - 달팽이전망대 - 정자전망대 - 금시당, 산성산 갈림길

                      - 옹달샘갈림길 - 산성산, 자시산갈림길 - 멍에실갈림임도 - 자시산 - 자시산성 - 산성산 - 금시당

                      - 천경사 - 주차장
◇ 거리 및 시간 : 15.5km, 4시간 57분

 

 

☆용두산

용두산(龍頭山)은 경상남도 밀양시 중심부에 있는 가곡동의 뒷산에 해당하며 밀양강과 접해있는 해발 116m의 산이다.

 

용두산의 동쪽에는 산성산이 있고 산성산의 남쪽으로는 자씨산과 호두산(虎頭山)이 있는데 용두산은 자씨산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린 산의 형세가 용의 머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용이 엎드려 잠자고 있는 형국이라 용두산이라 부른다고도 한다. 용두산의 정상부에서 서쪽을 조망하면 용의 머리가 밀양강을 향한 것 같은 형상인 ‘용두목’을 볼 수 있다. 용두산은 이른바 ‘용호(龍虎)’의 꼬리가 서로 엉켜 있는 형국을 한 명산이다.

 

송신탑이 있는 용두산 정상에 서면 전면으로 암새들과 밀양강, 그리고 강 건너 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1963년 1월 21일 보물 지정]를 포함하여 밀양시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서쪽 능선 아래 천경사(天鏡寺)와 용궁사가 있고 북쪽 사면 아래로 밀양강이 흐른다.

용두산 등산로는 서쪽 천경사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올라 정상으로 이어지며 동북쪽 산성산까지 연결된다. 조선시대 고택으로 밀양강 경승지로 알려진 밀양 금시당 백곡재(密陽今是堂栢谷齋)[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지정]와 용두연, 천경사를 연결하는 밀양아리랑길 3코스, 금시당길이 조성되어 있다. 용두산의 남쪽 사면 아래에는 경부선 철도 밀양역이 있고 산 아래로는 중앙고속도로가 가곡터널을 관통한다. 용두산 북쪽은 밀양강의 공격 사면에 해당하는데 『여지도서(輿地圖書)』에는 “산 아래에는 깊은 못이 있는데 기우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해당 못을 ‘용두연(龍頭淵)’ 또는 ‘기우연(祈雨淵)’이라고도 한다. 용두연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하도에는 일제강점기에 축조된 용두보가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용두산 생태공원

2025년에 개통한 용두산 생태공원은 도심형 생태 힐링공원으로 수변산책로(잔도)와 달팽이 전망대가 설치된 5.2km의 산책코스다.

과거 이지역은 방치된 묘지와 불법 경작지 등으로 훼손된 지역이었으나 2020년대 도시재상사업을 통해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생태공원으로 재 탄생되었다.

▲달팽이 전망대는 달팽이 모양의 나선형 전망대로 높이 25m에 3층 규모로 경사로형 무장애 설계로 밀양시를 360도 조망이 가능하다.

진달래로 유명한 종남산, 자씨산, 밀양강 뿐만아니라 시가지와 산성산 자락 등 조망이 탁월하다. 전망대는 개장이후 사진 명소, 관광 해설 활동, 주말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 지역 관광 거점이 되고있다.

▲밀양강과 밀양시가지

▲진달래가 유명한 종남산

▲천경사

▲재선충으로 인하여 소나무가 다 죽어가고 있다.

☆자씨산(慈氏山)

☆산성산(山城山)

산성산은 밀양강이 8자 모양으로 유로를 형성하는 용두산-호두산-산성산-자씨산 산지에 있으며, 해발 고도는 391m이다.

 

산성산이라는 이름은 자씨산과 호두산에 있는 두 산성에서 유래하였다. 산성산 정상부는 200m 정도 떨어진 비슷한 고도의 봉우리 2개로 이루어져 있다. 산성산의 모양이 ‘한일자(한一字)’여서 밀양 시민에게는 ‘일자봉’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다.

 

산성산을 중심으로 밀양시 가곡동의 산지가 이어지는데, 남서쪽으로는 용두산이, 북쪽으로는 호두산이 이어지고 다시 산성산의 남쪽으로는 자씨산이 자리한다. 산성산의 남서쪽 용두산 능선부 아래로는 계곡부가 형성되어 있고, 벽화 마을로 잘 알려진 멍에실마을이 있다. 산성산과 접하는 밀양강은 암새들을 사이에 두고 급경사의 하식 절벽을 이룬다. 산성산은 해발 고도가 400m에 미치지 못하는 비교적 낮은 산지에 해당하지만 소나무를 중심으로 울창한 숲이 잘 가꾸어져 있다.

 

산성산을 찾는 사람들은 대개 용두산-산성산-호두산-자씨산 산지 산행을 즐기는데, 밀양강 유로 남단의 하식 절벽 위로 형성된 길을 따라서는 밀양 금시당 백곡재와 천경사 등의 유적지와 연결된다. 산성산 정상에서는 조망이 열리지 않아서 ‘일자봉’으로 불리는 전망대에서 주로 조망을 하게 되는데, 전망대에서 서쪽으로 멀리 덕대산과 종남산이 보인다. 시계 방향으로 화왕산-비슬산-화악산-낙화산-운문산-가지산-천황산-재약산-향로산-영축산-만어산이, 가까이에는 물돌이 마을 삼문동, 암새들, 아동산의 영남루가 보인다.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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