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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토끼풀

작성자yellowknife|작성시간26.06.16|조회수21 목록 댓글 2

몇해 전에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서만 발견됐었다는데

지금은 열심히 북상하는 중입니다.

기후변화의 증거지요.

꽃말은 몰래 하는 사랑이랍니다.

산딸기도 종류가 꽤 됩니다.

초기 잎은 갈라지지 않은 것을 보니

흔하게 보는 산딸기는 아닌 듯...

무더위에 정신줄을 놓쳤는 지

제 앞을 터덜터덜 지나갑니다.

아무리 더워도 새끼를 카우는 어미들은 정신줄을 놓지 않습니다. 

긴장한 눈으로 저를 주시하네요.

알은 몇개일까? 궁금하지만 그냥 패스합니다.

덕분인지 30분마다 오는 버스를 30초도 안기다렸고,

또 다른 30분 버스도 5분 안에 탔습니다.

집에 오는 데 거의 한시간을 절약한 셈~~~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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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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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향 | 작성시간 26.06.17 new 잔나비 여행때 산딸기 엉청 따먹고
    왔지요.나중에 울친구들 우르르 ~~
    몰려가니 어느 한분이 이것도 걸린데요.
    몰랐지요.정중히사과하고선ᆢ마무리
    귀한사진공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yellowknif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43 new 엄격히 말하면 들판에서 쑥 캐는 것도 국가 재산 훔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쑥 캐는 걸 국가재산 절도로 체포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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