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조 작품

나를 울리는 방식/ 김진숙 시인

작성자김수환|작성시간26.06.19|조회수7 목록 댓글 0

한 번 닿은 종소리,

밤의 귀는 둥글어서 

 

왼쪽 가슴 아래 

돌계단 내려가는 이 

 

하루 끝 먼 곳에 닿아 

나를 다시 감싼다 

 

 

-《시조21》2026 여름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