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 행복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던 시간,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던 저녁시간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바라보던 낙조(落照)와 붉게 빛나던 석양노을, 마음 깊이 감사가 차오르던 평범한 하루의 일상.....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소중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인생은 앞으로만 흘러가기에 우리는 그 순간에 머물 수 없겠으나 추억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며 우리의 삶을 따뜻하게 밝혀줍니다.
머무르고 싶었던 순간들은 결코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 시간들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고 내일을 향해 걸어갈 용기가 됩니다.
지나간 날들을 아쉬워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다시 그리워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임을 기억하며 오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월은 흐르지만 사랑은 남고 추억은 빛나며 감사는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변해도 추억은 영원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길에 머무르고 싶을 만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 넘쳐나길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
(출처=장명길)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