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여러가지 주변 상황
엄마는 900만원짜리 안마메트를 구입하신다.
혹시 돈이 모자라면 빌려 달라고 한다.
처제는 한달간 빚내서 풀빌라를 빌려 제주도에 놀러 간다고 한다.
인생 뭐 있냐면서...
동생은 선배에게 돈을 빌려주게 돈 좀 빌려달라고 한다.
그래서 700만원 빌려 주었다.
집사람은 500만원짜리 매트를 사겠다고 한다.
제 정신이냐고 물었다.
난 쓰지도 못하고 빌려만 주고...
내가 무이자로 빌려주는 장발장 은행인가?
빚내서도 소비하는데 있어도 못쓴다.
난 사용을 못한다.
쓴돈이 내돈이다.
축적된 돈은 내돈이라 절대 생각말자.
난 집에선 소주 대병을 먹는다.
소주를 싸간다.
캐시워크, 지역기후동행 걸음수에 집착하고
기름값 몇 십원에 신경을 많이쓴다.
항상 무엇을 구입할때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
최저가를 찾아 쓸대 없는 검색을 한다.
그리고 싸구려 상품을 사는 경향이 있다.
자동차는 앞뒤가 망가지고 500만원도 하지 않는 차를 타고 다닌다.
외제차를 살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돈에 전전긍긍, 꼼짝달삭을 못한다.
돈이 최고 중요한 선택판단의 기준이다.
쌓아만 두고 쓰지는 못한다.
배풀고 쓰며 살자고 다짐을 해도 그때 뿐이다.
그렇게 덥고 땀을 흘려도 음료수 하나 조금만 비싸면 사먹지 못한다.
짠돌이의 습관이 몸에 배였다.
이건 절약과는 다른 차원이다.
뭐가 중한디...
상황에 따라 뭐가 중한지를 알아야 한다.
절약, 선함, 관용, 배품, 배려가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무조건 없다.
대부분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가치는 변화한다.
죽음을 앞두고
써보지도 못한 돈이 아까워
어떻게 죽을 수 있을까?
그때 후회하면 이미 늦다.
지금 학교에 왜 다니고 있나?
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나?
난 무엇으로 무엇 때문에 사나?
시간만 보내고 죽음만 오길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가?
죽음이 직면했을때 그때야 잘못 살았구나... 후회하고
후회의 눈물을 흘릴건인가?
사치도 좀하자.
조금 과하게 돈도 써보고 싶다.
이제는 자본을 어떻게 투자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소비할지 고민하자.
사치 좀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세금 내는것 아깝게 생각말자.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받은 해택을
어려운 사람과 나눈다고 생각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자.
6월17일 근1이다^^ 628만
오늘부터 날씨가 덥다고 한다.
안전지도 ....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