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율신경계 실조가 의심
머리가 띵하다.
호흡이 원만하지가 않다.
가끔 숨을 살펴보면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다.
머리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으니 머리가 띵한것 같다.
요즘 머리가 띵한 이유는
뇌 혈류량 부족, 근육긴장, 자율신경계의 작동문제 등으로 생각된다.
내 생각에는 가장 큰 이유가
신경성인 것 같다.
왜냐하면 잠 잘때는 호흡이 좋은 것 같고 운동할때도 괜찮다.
어떤 생각에 잠기면 무호흡 이나 얕은 호흡인 나를 관찰하게 된다.
특히 집중하려면 그런 경향이 더 나타난다.
불안감이 높아지면 더욱 호흡이 얕아진다.
그리고 목, 어깨 근육이 잘 뭉치는 것 같다.
유튜브를 보면 다양한 스트레칭 방법이 나와있다.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꾸준히 틈틈히 시간 나는데로 연습해보자.
결국 의지나 생각이 아닌 신체활동으로 푸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다.
심리적 문제 중 가장 큰 것은 생각이다.
요즘 나의 자아에 갖쳐 지내는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든다.
모든 생각이 내부로 향해 있다.
생각이 계속 내부의 부정적 속삭임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다.
호흡이 원활하지 않고 머리가 아플때는 이기심이 많고 분별심이 많을때이다.
남에게 나에게 친절을 배푸는것이 무기력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남에게 친절을 배풀면 생각의 초점을 외부로 가지가게된다.
그럼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된다.
그래서 자율신경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나에게 친절을 배푸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것은 자아에 갇치는 것이 아니다.
나를 긍정적으로 관찰하고 알아차리는 것이다.
평소 불안, 우울, 두려움의 감정은 나에게 불친절한 경우 많이 생긴다.
'지금 이 문제는 그냥 지나가는 문제이다.'
'난 괜찮다'
'이래도 된다'
'이런 일은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냥 편안히 마음먹자'
'나의 잘못이 아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잘 된 일이다'
나에게 친절하길, 남에게 친절하길
나에게 연민하길, 남에게 연민하길
나에게 위로하길, 남에게 위로하길
나에게 감사하길, 남에게 감사하길
나에게 격려하길, 남에게 격려하길
2. 단기기억력 저하
머리에 두통이 있으니 어디에 집중을 잘못한다.
건망증인지, 치매초기현상인지 잘 잊어 잘 잊어버린다.
오늘도 쓰래기장에 물건을 두고 그냥왔다.
아침에 운동을 할때도 운동의 순서가 엉망이다.
단기기억에 문제가 생긴것 같다.
금방 무엇을 해야지 생각했는데 딴 짓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자주있다.
집중력도 많이 저하되고 있다.
무슨일에 오랫동안 집중하지 못한다.
집중하려고 하면 두통이 일어난다.
오히려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 내 삶에 역효과가 아닌가 생각도 든다.
겁도 난다.
이러다. 집중력 저하로 교통사고가 나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또 한편으로
내가 이렇게 집중력이 좋았나 생각도 든다.
자아가 매몰되면 다른 기억도 감각도 인지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집중력이 의지대로만 쓰이면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지 않을것이다^^
주의력이 떨어지고 머리는 아프고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하다.
이것도 삶이다.
지금까지 너무 무탈한 삶을 살았다.
삶이 나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사유해보자.
나에 아주 감사한 신호를 보낸 것 일수도 있다.
이제 부터는 또 다른 삶의 장이 펼쳐졌다.
나의 사고와 삶의 태도를 전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요일은 하교 3차 지도...
날씨가 무더운데 오늘은 햇빛이 없어 좋다.
감사하다. 고맙다. 다행이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