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 안 보는 비법

작성자金海德7802.39.11.노원|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손주들 안 보는 비법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심히 치시던 할머니 세분..





할머니1 :

"에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려~"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 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복에 겨웠지~"





할머니1 : 


"거~ 남의 사정도 모르고 그런말 하지 마소~
아들 내외 맞벌이를 하니 손주들 모두 내가 책임져야하고,
힘은 부치고~"



두 할머니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할머니3 : 

"이 멍청한 할망구야! 아직도 그런 문제로 골치 아파하고 있는가?"



할머니2 : 

"아~참, 할망구도 자식 내외 맞벌이하고,
어린 손자,손녀 있는데 어떻게 빠져 나오누?"





할머니3 : 

"잘 들어보소~ 첫 번째로 먼저 걸쭉한 사투리를 가르쳐!
손자 녀석들이 “어무이~잘 댕겨왔능교?” 이러고 달려들면
며느리 얼굴색이 변하지...

두 번째로 며느리 보는 앞에서
‘어이구~ 내새끼’하며 밥알을 잘근잘근 씹어서 손주들 입에 넣어줘 봐!
며느리 얼굴색이 새파랗게 질리지~

세 번째로 지금 바로 이거 있잖여~ 화투!!
손주들에게 가르쳐 줘 봐.
절대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아마 손주들 돌봐 준다고 사정을 해도
얼른 나가서 잘놀다 오라고 등 떠밀걸!


https://vt.tiktok.com/ZSQ1wrC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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