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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르go함양 (4,5/15좌) #영취산_백운산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일

작성자햇볕.박은영|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

*백두대간 능선길
*산죽과 야생화의 길
*둥글레 군락지
*편안하고 그늘진 숲길

무룡고개 - 영취산 - 선바위고개 - 산죽군락지 - 백운산 (원점회귀, 8.2km)

사랑일기 - 시인과촌장

무룡고개 출발, 백두대간길로 시작한다.

무룡고개는 해발 905m 이기 때문에 여기서 고도를 조금만 높히면 바로 영취산 정상인 1075.6m 에 다다를 수 있다.

영취산: 산 모양이 인도 영축산(영취산)과 닮았다하여 유래했다. 백두대간의 줄기이며, 영취산에서 금남호남정맥이 갈라져 나가는 의미깊은 분기점이다

함박꽃나무(산목련)는 초여름(5~6월)에 하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우며, 바람을 타고 숲속 가득 퍼지는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가 일품이다.

영취산 지나 백두대간 능선을 타고 백운산 가는 능선길에 산죽(조릿대)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다.

영취산은 백두대간의 중요한 분기점이며, 봄 여름철이면 앵초 등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이다.

함양 더덕은 함양의 지리적 특성(높은 일교차, 맑은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덕분에 육질이 치밀하고 더덕 특유의 진한 향과 맛이 매우 뛰어나다

영취산/백운산 능선과 주변은 조망이 막힌 구간이 많지만, 특정 포인트에서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코스에서는 몇 안되는 귀한 조망터,

영취산 지나 백두대간 능선을 타고 백운산 가는 능선길에 산죽(조릿대)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다.

산죽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낙엽이 덮여 있어 미끄럼 사고를 주의하며 걸어야한다.

백운산(1279m), 무룡고개는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비교적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오르GO 함양' 인증 시 최단 거리 원점회귀 코스다.

'흰 구름이 산을 덮고 있는 산'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조망과 웅장한 능선으로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백운산이다.

백운산 옛정상석, 덕유산에서 남덕유산을 거쳐 내려온 백두대간이 솟구친 곳으로, 남쪽 영취산에서 금남호남정맥이 갈라져 나가는 분기점이다.

백운산에서 하산하는 길은 더 빠르다. 영취산까지 되돌아가지않아도 중간 샛길로 무룡고개 주차장까지 800m면 내려간다. 잠시 험하고 가파르긴 하다

백운산에서 무룡고개로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기암괴석 선바위.

하산지점에 생태터널이 나오고, 그 끝이 무룡고개 주차장이다, 산행 끝~

앵초꽃, 둥글레꽃. 국수나무꽃, 함박나무꽃, 삿갓나물,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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