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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울산) 2026.06.20(토.비)

작성자햇볕.박은영|작성시간26.06.21|조회수43 목록 댓글 0

#오색수국정원 #라벤더꽃밭 #웨일즈판타지움
#90만송이_수국이_쏟아지는_마법
#장생포 모노레일_위에서_보는_수국과_바다뷰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 롤러코스터형 카트
#꽃보다사람이많아_인산인해
#무료입장

Enya Style_Miracles - Alternate Pop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는 매년 6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개최되는 울산의 대표적인 여름꽃 축제입니다.

주차장에서부터 밀리고 밀려서 들어왔어요. 오전 비예보에 산행취소하고, 비그치길 기다렸다 왔어요

90만 송이가 만개하는 대규모 수국 군락지,

과거의 포경 마을 장생포, 90만 송이 수국 바다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엔드리스 서머, 베르나, 쥬디 등 40개 품종 90만 송이 수국이 오색찬란한 파도처럼 넘실대는 이곳,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6월이 오면 바다 냄새 대신 향긋한 꽃내음으로 가득차는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수국정원

바다가 보이는 수국정원

수국 뮤직박스 및 버스킹: 행사장 곳곳에서 감미로운 음악 공연과,

거리 예술 공연이 진행됩니다.

2026 장생포 수국축제 메인광장 쪽은 꽂과 음악으로 넘실댑니다.

고래광장. 장생포는 본래 1980년대까지 대한민국 포경(고래잡이)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항구 마을이었습니다.

1986년 상업 포경이 금지되며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2015년 고래문화마을이 조성되며 관광지로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죠.

하지만 장생포의 매력을 사계절 내내 알리고 싶었던 울산 남구청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2019년부터 산책로와 빈 공터에 직접 수국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척박한 땅에서 정성스레 가꾼 꽃들은 어느새 10만 제곱미터가 넘는 거대한 '오색수국정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옛 어촌 마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자 한,

주민과 지자체의 열정이 피워낸 '기적의 생태 축제'입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에 위치한 백탑공원은

백탑공원은 자매도시인 중국 랴오닝성 요양시 와의 우호를 상징하기 위해 2016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요양시의 랜드마크인 '백탑' 미니어처와 중국 전통 정자, 사자상 등이 배치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라벤더 꽃밭.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수국공원 일대)은 5월 말부터 6월 초에 절정을 이루는,

2만여 송이의 보랏빛 라벤더가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뽐냅니다.

장생포 수국축제 포토존,

꽃구경을 다 마치고나면, 연이어진 고래문화마을로 들어가 봅니다 (입장료 3천원)

많이 걸어 배고파요. 입구에서 줄서서 고래빵(1천원)을 사서, 앙~

실제로 음식이며 상품이며 다 팔고 있어요.

고무줄 놀이 ㅋ

고래 해체 작업

난 잠 먼저 잘끄야^^

장생포 국민학교, (엥? 학교 옆에 전당포가??)

풍금

꺼내주세요오!! 내가 안그랬어요오!!!

아니이!! 내가 안그랬다니까요!!

고고장, 쿵짝쿵짝 흥겨운 음악소리가 흘러나오고,

한약방에선 한약냄새 풍기고,

책방에선 책냄새 풍기고.

그옛날의 중국집은 졸업식때나 맛보던 별미였지요.

꽃구경부터 문화마을까지~, 오늘 야무지게 알차게 구경한번 자알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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