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영화계에서 어른으로 불리운다는
배우 안성기씨가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합니다
52년 생으로 나보다 2살이 많은 나이로
아직 갈 나이가 아닌 것 같은데
천국 영화계가 급했던 모양입니다
그는 어떤 장르의 영화던지 잘 소화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스캔들 하나 없었던 영화계의 모범적인 배우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았다 합니다
어른
돌이켜보면 우리 54년 생들도
이제 집안 대소사도 챙겨야 하고
후손들에게 모범도 보여야 하고
지갑도 열어야 하고
어른 노릇을 할 나이가 되었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사실 나이는 먹기 쉬워도
어른 노릇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애써 노력은 해 보아야겠지요
올 겨울 찔끔찔끔 비가 와
겨울가뭄이 심한데 9일 눈 소식이 있던데
얼마나 올지는 의문입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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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그래야 하겠죠
그리고 누구나 흙으로 돌아갑니딘 -
작성자청송아재 작성시간 26.01.06 술붕어님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죽음도 삶에서 하나의 과정이라 알고 있어요.. 피할것도 두려워 할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ㅎ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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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그럼요
누구나 흙으로 돌아 간다
담담하게 받아 드려야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1.06 가는 길은 순서 없다고
마음이 무거웠던 어제 하루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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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시대의 우상들이 하나 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현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