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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 이야기

우리세대에서 끝나는 일

작성자백살공주|작성시간26.06.06|조회수43 목록 댓글 16

오늘 현충일 대전 현충원에 계신 아부지한테 다녀오는게 백번 옳은 잍이다
하지만 맏이인 늙은 나도 직장인이라 갈수 없어서 얼마전 쉬는 날 엄마 모시고 막내 남동생 내외와 미리 다녀왔다
6.25 참전용사로 국가유공자이신 아버지 집에서 가까운 공원묘지에 모셨다가 우리 형제 자매도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차후 손주세대는 나 몰라라 하는 시대가 올것을 염려해서 몇해전 대전 현충원으로 이장을 했다
대전도 형제들 7남매가 서울 근교에 사니 멀다면 먼거리이고 자주 찾아뵙지 못한다 앞으로 일을 염려해서 나라에서 관리해주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는 변명을 현층일에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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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백살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동생이 큰 누나 스케줄에 맞춰 움직여주어서 미리 잘 다녀왔어요
  • 작성자이브(인천) | 작성시간 26.06.06 저도 그래서
    모두 파묘를 했지요 ㅠㅠ
    당연히 현충원에 묻힐 자격이 있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살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나죽으면 수목장도 필요없다 하늘장 하라고 수시로 유언하네요
  • 작성자참꽃향 | 작성시간 26.06.07 순국선열님들께 고개숙여 묵념 드립니다.
    그나마 현충원에서는 정부에서 관리를하니 다행입니다
    지금이야 모두들 간편하게 묘소를 정리들 하더군요,
    제사도 줄이고, 희미해져가는 제사 문화이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살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요즘은 장례식도 무빈소가 대세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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