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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 이야기

시골 약국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6.07|조회수39 목록 댓글 12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천서리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어요.”

 

농막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약이 떨어져 약 가지러 서울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관리인이 한 말입니다

허긴 그렇습니다.

농촌에서 가볍게 다치는 일들이 많은데

병원이 없어 처방전을 받을 수 없는데

바쁜 농사철 하루 일 접고

약 사러 도회지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는데

없는 약과 부식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역시 마나님 품이 좋긴 좋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지 않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5∼1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예보가 잘 맞지 않던데 많은 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상추를 팔고 상추가 많이 자랐는데

주문자가 있어 상추를 팔러 농장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상추는 화수분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막걸리 값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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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ㅎㅎ
    그러게요
    상추와 더위는 상극입니다
  • 작성자영희 | 작성시간 26.06.07 참 상추는 잘도 자랍니다
    하는일이
    재미있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그럼요
    재미있죠
    신기하기도 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작성자영희 | 작성시간 26.06.08 인천 송도 약방도 생각납니다
    송도유원지앞 허름한 살림집 달린 2 층집
    아랫층 하얀할아버지 약방
    한문으로 정리된 선반 진열대....
    처방자는 환자이던 시절이었죠
    지금은 반이 모텔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과거에는 약방이라고 있었지요
    요즘은 전문 약사들이 운영하는 약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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