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딸이 만들어온빵 )
요즘
갑자기 날씨가 한여름을 방불케한다
몽실이 하원시간은
오후2시 50분에서 3시40분 이다
학교앞
정자에서 늘 항상 기다린다
최고로 더운시간이다
한참을 기다린다
할머니속을 모르는 몽실이는
놀이터에서 조금만 놀고 가잔다
며칠을 그러다보니
주말에 남양주까지 강행
더워에 약한 나는 몸살이 나지 싶다
쿠@에 양지 한덩어리주문
숙주 한봉지삶고
고사리 삶아서 담가놓고
대파한단 사서 삶아놓고
양지 푹삶아서 쭉쭉찢어놓고
대파 양지 숙주 고사리
칼칼한고추가루넣고 참기름
간마늘 후추넣고 주물조물무쳐놓고
팔팔끓는
소고기 육수에 넣고 한소끔 끓이면
내가 좋아하는 육계장 이된다
어제 한그릇 오늘도 한그릇
먹고나니 살것같다
애들이 매운것 못먹으니
몇년만에 육계장을 끓였지 싶다
무더운 여름과 싸워서
이기려면 잘먹고 건강하자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여름하고 싸워서 이기는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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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ㅎ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참꽃향 작성시간 26.06.08 솜씨도 있으시고 부지런도 하십니다.
더운데 힘들게 하셨으니 든든히 드시고
일과를 척척 해 내셔야지요.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늘
감사 드립니딘~~~ -
작성자*아이비* 작성시간 26.06.08 음식을 다양하게 해서 드시네요~ 저는 생각이 안나서 못해먹거든요. 금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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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ㅎㅎ
꼬마들하고 한번씩 지치면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