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女性)이 좋아하는 남성상(男性像)
언젠가
어느 월간지(月刊誌) 책을 보게 되었는데
여성들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남성상(男性像)을
조사를 한 것을 보니 눈길이 가게 만든 것이다
남자가 가장 멋지게 보일 때는
다음과 같은 경우라는 대답이 관심을 끈다.
땀 흘리며 운동을 하거나
일을 열심히 한 후에 이마나 몸 곳곳에 맺힌
땀방울을 볼 때가 가장 멋있고 한다
그다음이 윗옷을 벗고 있을 때와
소매를 걷고 무언가 집중할 때라고 한다.
이외에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소와 가스 불로 두꺼운 철판을 수평을 맞추며
정신을 몰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먼지가 묻은 작업복을 입고 얼굴에 먼지와 땀이
범벅이 된 가운데 장인(匠人)처럼 말이다.
남성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여성이 바라본다면 선호하듯이
가정에서도 남편이 아내의 일손을 도와준다면
부부간의 화목은 살며시 찾아온다.
이처럼 여성이 선호하는 것은
부드러움과 자상함을 갖춘 모습인 것을 알면서도
남성들은 겉으로 표현을 못하나 보다.
예전에 부모님 세대처럼
권위적으로 명령하는 게 아니라
온화하게 말할 수 있는 유머 감각을 지닌 남자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형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여성들이 그 남성의 성격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얼굴이 돋보이게 하는 것은 근육맨보다
능력을 최우선으로 꼽는다고 하는데
물론 전부 다 그런 게 아니다.
여성들이 바라보는 남성 상(男性 像)이란
아침에 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염이 자라
오후 무렵에는 듬성듬성하게 난 것 일것이다.
자기 일을 똑 부러지게 하고 정(情)이 많은
남자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아주 완벽하게 갖추어진 남성(男性)은
찾아볼 수가 없다.
흐르는 강물도 낮은 곳을 채우고 흘러가듯
여성들은 오로지 남성을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워주는 역할을 해야 아름다운 여성 상(女性 像)이다.
남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성은
호박꽃 같은 얼굴을 지녔어도 웃는 모습이라고 한다.
매력이란 저절로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남녀 모두가
스스로 만들어야 찾아온 다 ,,, 飛龍 / 南 周 熙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0 예전에도
기생 오라비 같은 남자를 선호했다면
요즘은 적당히 남자답고 부드러운 인상과
유머가 있는 남자..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ㅎ
그런 남자 없다구요~ 네...네^^ -
작성자참꽃향 작성시간 26.06.11 나름 개개인이 다르겠지요,
남성은 남성다워야하고 여성은 여성다워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등불 (서울) 작성시간 26.06.11 여성의
매력은 살며시
미소를 띤 모습이
아닐까 함니다 -
작성자참선(인천) 작성시간 26.06.11 각자의 개성이지만 여자는 좀 아담하고 작은사람을 좋아할것 같아요.
저는 큰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