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지켜야할 기족이 있다
가족을 팽개치고
자신만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비굴하며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떳떳하다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부모로서 형제로서
그리고 함께 하는 지인들을 위해서
그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떳떳한 삶일 것이다.
사람은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각자의 물지게를 지고 산다
자신이 짊어진 물지게 이지만
그 안에는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죽어야만 벗을 수 있는
삶의 무게인 것이다.
무겁다 버겁다 하는 생각을 하기 전에
포기 할 수 없는 삶의 몰지게 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기나긴 삶의 한 순간 뿐이라 받아들이며
나로 인하여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
행복할 것이다 생각하면
물지게가 가벼워 질 것이다.
더는 중심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까지 우리는 그렇게 지키며 살아왔기에
이제는 보다 더 가벼운 물지게로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짊어진 물지게에 건강을,
즐거운 인생을,
행복한삶의 물을 담아서
흔들리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이 삶이 이제 내가 앞으로 펼쳐갈 삶이며
내가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살아갈 삶인 것이다.
내 곁은 떠나간 부모님,그리고 사랑했던 여인
이제는 독립해 나갈 나의 아들의 물지게를 내려놓고
내가 행복하게 살아갈 삶의 물을 담는다.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잡으며 나아간다.
자~~곰팅이가 나아간다
훠이~훠이 ~`
세상의 나쁨은 다 물럴거라!
하며 씨익 웃어 본다.
"내가 누꼬?"
"천하의 곰팅이 아니가" 하면서.............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희정(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물지게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시간 26.06.14
하루하루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물지게...
곰팅이가 아니고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멋진
사람들 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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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희정(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님이 더 멋지시고 아름다우신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고우신 댓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백살공주 작성시간 26.06.14 신은 견딜수 있는 만큼만 삶의 무게를 지워주신다 했지요 내삶의 무게가 무겁다면 내 능력을 내다 보신 신의 한수 이니 받아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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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박희정(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폭풍우를 만난 항해사의 일지 입니다.
"신이시여 이 배가 난파 될지라도 그렇게 죽을 운명을
내려섯다 하시더라도 저는 이 키를 절대로 놓지 않을 것입니다"
신이 무게를 주었다면 그 무게를 어떻게 지고 가는가는
자신의 선택이랍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