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상처(傷處)
누구나 살아가며 부모형제에게 준 상처는
사랑으로 용서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친구나 다른 이에게 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은 남에게 준 상처는 쉽게 잊어버리고
남이 자기에게 준 상처는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습성이 있다.
어떤 이는 기억의 광주리에 상처를 담아두고
생각날 적마다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무는 것이라고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상처란
마치 돈과 같은 구실을 하는지 모른다
상대방에게 빌려 쓴 돈은 쉽게 잊어버리고
받아야하는 돈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자기 위주로만 삶을 평가해서는 아니 되고 상대방의
사고방식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삶이다 .... 飛龍 / 南 周 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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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7 매사에
나보다 먼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겠는지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참꽃향 작성시간 26.06.17 그러네요,상처 받은건 잊는게 내게도 이로운데 어느순간 생각이 문득문득 나네요.
좋았던 기억만 떠 올리며 즐건오늘 만들어갑시다. -
작성자샤넬s 작성시간 26.06.17 비룡님
상대방 입장만생각하다
전
항상상처받곤하지요
좋은글에공감합니다 -
작성자박희정(부산57) 작성시간 26.06.19 배려 하는 마음이 최곤데 어머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남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씀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