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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 이야기

차만 먹으면 뚱뚱해지나봅니다

작성자영희|작성시간26.06.17|조회수91 목록 댓글 31

우리집안엔 7학년이 넘고부터 제일 뚱뚱한

제가 있습니다(66키로)

그리곤 다 날씬한 편이죠

 

2년전부터 30대인 제 여자조카가 

살이붙기시작하여

결국 지금  몸무게78키로, 키가 67cm니

거구가되었지요

올 10월에 결혼을앞두고 시어머니자리에게

인사하러갔는데

 

체구를보고 놀라더니 결국  "그런 몸으로

울 아들과 결혼을 한다고?"  하더랍니다

눈물콧물에 하소연 ....

 

요즘 성형수술로  자기 얼굴인양

하는 사람많고 티나는 얼굴도

아무렇지않게 다니더라

너는 원래 예뻐서 돈도 안들고

하루에도 열번은 예쁘다소리듣고

이모때 말로 넌 퀸카였잖니?

빼면되지 약먹어봐하는 형식적인 얘기만

했네요

 

그간은 늘씬하다 예쁘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젊을때야 다 예쁘지만)

차 매니어가되어 밥을 멀리하고 좋다는 차는

다 섭렵하며 차로살더니  불균형이 왔나봅니다

살이 붙기시작하더니 금새데요

그나저나

시어머니가 뚱뚱한 사람을 안좋아하니

살빼는데만  시간을보낼것 같네요만

뺀다고 처음 뚱퉁하게본 이미지를 잊기나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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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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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건강을 찿을수있는 걷기..
    참좋은것이죠
    시어머니자리가 아들이 소유로생각만 안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참선(인천) | 작성시간 26.06.19 살찌는거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저도 요즘 먹지도 못하는데 살찌는 기분 입니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이 헛말은 아닌거봐요.
    조카도 시엄니의 조언 받아들이고 준빗하겠지요.
    이모가 힘을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참선님은 몸이 괴로운가봅니다
    물만먹어두 살이찌면 스트레스가심하지요
    가쁜한 몸이되길바랍니다
  • 작성자등불 (서울) | 작성시간 26.06.19 상견례에 자리에서
    시어머니 될분이
    뚱뚱하다고 말하는것은 실례이지요
    서로 좋은 관계의 아들 부부에 흠집을 내게 됨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두 예비부부가 놀라서 눈물에 콧물에 ㅎㅎ
    아들이 엄마맘과일치하길바라나본데
    신부감은 남편감을 믿네요
    열심히 감량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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