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서도 작아보이는 공간 (SNS) 의 이곳
만남의 인연(因緣)이란
반드시 한 가정을 이루는 부부(夫婦)만이
국한(局限)되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自身)을 중심(中心)으로
얼굴과 마음이 오가게 되면
인연(因緣)이 되고 친구(親舊)가 되기도 한다
그 아름다운 인연(因緣)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으며
큰 곳이 아닌 작은 곳
드러난 곳이 아닌 숨겨져 있는 그곳에서
살며시 드러나게 된다
아주 크나큰 직업(職業)의 세계에서
아름다운 인연(因緣)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때론 아주 작은 취미(趣味)의 공간에서도
소중한 인연(因緣)을 발견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공간 (SNS)에서
비록 얼굴은 볼수 없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주고 받으며
배우며 지식(智識)을 쌓아가게 만든다
하루가 저물기 바쁘게
계절(季節)도 바뀌게 되고
한해가 바뀌는 가운데 모든 게 변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모든 게 변하고 변하는 가운데 살아갈지라도
변하지도 못하는 것이 있으니
내 자신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크고 작은 공간 (SNS)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주 진실 된 마음을 소중하게 담아
지금까지 온 것은
소중한 인연(因緣)들 덕분이라 생각든다
그 원동력(原動力)으로
계절이 변하고 변해 갈지라도
하루도 변하지 않고 컴퓨터 책상에 매달리는
내 자신이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듯
크고 작은 공간 (SNS)에서 전하는
모든 것을 배우고 배우면서
조그만 지혜(智慧)를 쌓아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밤과 낮을
잊은 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처럼
크고 작은 공간 (SNS)란 곳도
밤과 낮을 잊게 만들어 주니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다 ..... 飛龍 / 南 周 熙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토요일
운교님 리딩이 있군요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중학교 동창들 남이섬 갑니다
회장이라 피곤합니다 -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9 저도 이 인연이 얼마나 귀한 인연인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온라인에서도 느껴지는 따스한 마음으로 행복해 합니다.
공감이 가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등불 (서울) 작성시간 26.06.20 비룡님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글을 아주 잘 쓰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일기같은
몇줄이면 끝나게 되지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참꽃향 작성시간 26.06.20 지구도 변해가는데 사람은 잘 변하지않지요,
우리님들 글 보며 많은걸 배워갑니다.
동창과의 여행.
즐건시간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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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시간 26.06.20 그렇죠 인연이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죠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