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부부가 함께 낚시를 하러 저수지로 갔다. 배를 타고 저수지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변을 보러 간다고 해 아내는 혼자 배 안에서 책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낚시 단속반이 오더니 "여기는 낚시 금지 구역인데예 낚시를 했으니 과태료를 징수 하겠습니더." 여자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이 배안에는 낚시도구만 있을 뿐 낚시는 안 했는데예?." "아~ 이 근처에는 낚시 도구만 소지하고 있어도 낚시를 한 것으로 간주합니더." 그러자 아짐매가 날이 선 음성으로 말했다 "난 당신을 강간죄로 고소 할랍니더." "아니 부인 나는 부인을 건드리지도 않았는데요?" "당신은 지금 내 배 앞에서 강간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서 있잖아요!!!" 이 얼마나 기발한 여인의 재치가 가득한 말인가? 하지도 않았는데 소지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과태료를 징수 할여는 단속반에게 옷에 감춘 흉기를 들고 나타난 단속반에게 바로 고소를 한다하니 ㅎㅎㅎㅎㅎㅎ 박상민의 노래중 무기여 잘있거라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에는 어리둥절 하였다가 뜻을 음미하며 한참을 웃었는데 그때부터 나의 십팔번은 무기여 잘있거라가 되어버렷다. 노래를 부르면서 옷 속에 숨은 무기를 가르키면서 그 노랠 부르면 친구들이 배꼽을 잡으며 흥겨워 했는데 그 노래 가사 처럼 당사자는 얼메나 황당한 일이겠나. 이넘 저넘의 무기한테 치이다가 이제야 올바른 머시마 하나 만나 알콩달콩하게 살라꼬 했는데 그넘도 무기가 되어 버렸으니 세상 살 맛이 안난 여자는 산속으로 그냥 가뿟따는 내용인데 그넘도 무기 한번 잘못 쓰는 바람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놓친격이 되어뿌렸으니 그넘의 팔자도 참~~~~~~~ 우리는 많은 무기들 속에 세상을 살아갑니다. 남성의 무기 보다 여성의 무기가 더 겁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살짜기 웃음을 주며 다가오는 여인에게 눈이 돌아삐려서 홀라당 넘어가 순정을 바치고 나서 꺼억 꺼억 하며 우는 사람이 예상 외로 남성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에 상처를 받으면 여자는 보통 3년을 간다고 하고 또는 환경에 의해 하루도 안가뿌고 잊어뿐다고 하기도 하지만 남자는 사랑의 상처5년은 간다고 합니다. 더 힘들어 하고 심지어는 극단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사랑이 잘못되면 욕은 남자들이 다 들어 묵습니다. 나쁜넘 쥑일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데 남자는 차마 말을 하지 못합니다. 다 왜 말을 못할까? 그것은 쪽팔림 때문에 말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으며 삼켜버리는 것이 남자 이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사랑~참으로 가벼운 단어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값진 단어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단어라고 함부로 사랑을 말하다가는 홍수에 떠내려 갈 수도 있으니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 할 때에는 심사숙고 하여 말을 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읊는 구관조의 사랑을 말할 바에는 그런 사랑을 들을 바 에는 차라리 입닫고 귀막는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랑 그 사랑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가슴에 담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말하여 내가 말하는 사랑이 밤하늘의 별이 되길 바라고 늘 푸른빛으로 출렁이는 물빛이 되길 바래봅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휴일이 우리 님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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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영희 작성시간 26.06.20 이상한 세상? 문화가 공존하데요?
넘어진 여자를 일으켜주다
고소당하는 걸봤어요 일으켜주려니
어딜만져?하면서 소리지르니
주위에서 일으켜주려던 사람이 증인은
되어주더만 경찰도오고하데요?
사랑소리도 그냥 흔해진건지하는 생각도
들구요 -
답댓글 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ㅎㅎㅎ 무서운 세상이죠
예전의 낭만을 이야기 하면
구시대 사람 취급을 받고 ㅎㅎ
구시대 취급을 받더라도 그런 낭만이 가득한
사랑이 좋아요^^ -
작성자참꽃향 작성시간 26.06.22 new
영희님 말씀에 미소가.ㅎㅎ
참 어려운세상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입으로 하는게 아닌데...
눈빛으로 알수있잖아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눈빛 ㅎㅎ그렇죠
말을 하는 사람의 눈을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22 new
무서운 흉기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