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픈 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가끔 허기질 때가 있어도 밥 때를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를 아는 지인들은 말 합니다.
"밥 잘 먹고 있나?"라고
밥은 먹고 다니니?
잘 지내냐는 말처럼 평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때가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허기짐을 보지 못했기에
올해가 가기 전에 오랜 시간 내 마음을 채워주었던
친구와 밥 한 끼 나눠 먹으면 배고픔 모르는
나의 배가 "배고파 곰팅아 밥줘!"
할련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님들 밥 맛있게 드시는 날들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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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행복도 함께 담겨 있기도 하지요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참선(인천) 작성시간 26.06.22 밥먹고 다니니 이소리가 지금 내가 듣는소리
너무 먹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그렇나요
나도 그렇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시간 26.06.22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렵고 배고픈 시대를 살아왔기에...
밥인사는 아직도 정이 살아있는
우리시대의 최고 인사법이죠
젊은 세대는 그런인사 안하죠 -
답댓글 작성자다대항(부산5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국밥이 생긴 유래를 들어보면
참 슬프답니다.
외세 침략이 많았기에
빨리 먹어야 하기에.......
예전엔 잘 잤나?밥 먹었나 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