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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가지는 쳐내야 한다

작성자나정 최종돌(울산)|작성시간26.06.05|조회수38 목록 댓글 3

묵은 가지는 쳐내야 한다

 

포도나무는 매년 가지 위 마디마다 순이 생깁니다.
새순이 돋아나고 다음 해 새 가지가 자라며 그 새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

잘 관리하면 포도나무는 매년 첫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때 농부들은 새순에 난 열매들이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른 봄 새순이 나기 전에 묵은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만약 묵은 가지를 정리하지 않으면 새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 과실이 탐스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농부를 만난 포도나무에는 매년 새순에서 돋아난 탐스러운 열매가 매달립니다.

묵은 가지를 쳐내야 새순이 돋아나고 새 열매를 맺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욕심으로 혹은 자신도 모른 채 차마 정리하지 못한 생각과 묵은 감정은 더욱더 성장함과 도약에 방해가 되곤 합니다.

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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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송아재 | 작성시간 26.06.05 최종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글 즐감하며 쉬어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이브(인천) | 작성시간 26.06.05 마음을 비우는 일
    어렵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 작성시간 26.06.05
    아~~
    포도는 새가지에서 열리고
    묵은가지는 쳐줘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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