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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법칙

작성자고요|작성시간26.06.15|조회수33 목록 댓글 4

속세의 법칙]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
올 때가 되면 오고, 갈 때가 되면 간다.
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 정확히 오고,
갈 때가 되면 정확하게 돌아간다.

계절도, 밤과 낮도, 바람도, 구름도, 사람도, 인연도, 일도,
돈도, 명예도, 건강도...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
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만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이를 생사법(生死法), 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한다.
생겨난 모든 것은 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이다.

지혜로운 이는 바로 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산다.
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 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준다.

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 따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순리대로 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기에,
언제 떠날지 모름을 이해한다.

그러니 과도하게 집착하지도 않고,
떠나갈 때 과도하게 서글퍼하지도 않는다.
과도하게 취하거나 버리는 것이 없다.
그 속성을 알기 때문이다.

왔다가 간다는 속성. 거기에는 '나'도 빼놓을 수 없다.
나 또한 왔다가 가는 것일 뿐이다.
무엇 때문에 집착하겠는가.!

여래여거(如來如去), 부처님의 또 다른 명호, 이름이다.
여여하게 오고, 여여하게 가시는 분,

세상 모든 것들이 올 때 오도록 갈 때 가도록 붙잡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두고 허용해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삶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이다.

모든 것을 그냥 내버려두라. 애쓰지 말라.
취하거나 버리지 못해 안달할 것 없다. 오면 오도록,
가면 가도록 해 주라. 거기에 참된 자유가 있다.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따지지 말고 탓하지 마라!
바람이 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 맺거늘
떨어진 꽃잎 주워들고 울지 마라.

저 숲,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 마리 새야. 울지 마라.

인생이란 희극도 비극도 아닌 것을.
산다는 건 그 어떤 이유도 없음이야!
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부와 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유산은 정직과 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세상엔 그 어떤 것도 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 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때도
그저 통속하는 세월의 한 장면일 뿐이지!

소유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존재로 행복한 나날이 되어야!

돈 버는 건 기술이고 돈 쓰는 건 예술이다.

건강이 최고의 행복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오며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생활속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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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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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 작성시간 26.06.15
    불교인은 아니지만
    한편의 강의를 듣는 마음입니다

    오는사람 받아주고
    가는사람 보내주고요
    지금까지 잘살았으니 감사하지요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고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방문 감사드려요 ^^
  • 작성자이브(인천) | 작성시간 26.06.15 멋진 글 감사합니다
    고요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고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지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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