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오늘" 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이란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사무엘 존슨은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시간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어제는 향교의 새로운 장의고유례와함께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운영위원회를 열었어요 .
저는 전날부터 서류 만들고 어제는 일찍 유림회관에나가서
서류 복사 하고 농협마트에 가서 정종과 소고기 첨을 사고
유승상회에가서 육포를 사갖고 향교로 올라가
행사를 진행하고 사진찍고 운영위원회도 준비 하였읍니다
행사마치고 점심을 함께 한후에 모두 마치고
전교님 유림대 학장님 모시고 차한잔 한후에
13시 맞추어 도민체전 준비위원회 사무실에 가서 30여분 토의 하고 집에돌아왔어요
전날까지 함께 산책했던 풍산이가 죽었네요.
10여년을 함께 했는데...
경운기에 실어서 밭귀퉁이에 묻어 주었어요
닭/토끼도 가끔 한마리씩 죽어나오는데
제생명 다해서 죽는것 같아요.
전부 땅파고 묻어주엇어요
벗님들!
환하게 웃는날
화요일 아침입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2026년 6월 16일
촌할배 拜上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송아재 작성시간 26.06.16 촌할배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과 일상을 들여다 보고 갑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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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촌할배 ( 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좋은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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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6 십년을
함께 했던
풍산이...
마음이 애잔 하시겠습니다 ㅠ 좋은 글과 함께 머울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 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우리집에 왔던 강쥐들, 처음엔 진도 블렉탄/ 삽살이 등이
제 생명 다해서 땅속을 갔어요.
10여년 정도 살다가 병도 없이 갔어요.찡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