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대로 받습니다.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답해야 합니다.
그런말을 한두번은 다 들었을 겁니다.
나쁜말은 귀신이 먼저 알아듣고 작동합니다.
또한 나쁜말은
마귀가 나서서 삶을 비틀어 버립니다.
어떤 아내가 전화를 하면서 남편한테
존대말로 부드럽게 말하니까,
영업용 택시기사가 생소하게 느꼈는지
"남편인것 같은데..
평소에
존대말을 쓰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네, 존댓말을 씁니다"
"신혼때부터, 부모님이 신신당부를 해서 쓰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존댓말을 쓰는 것이 편안합니다"
그러자 운전기사가
"밥을 먹고나면 아내가 하는말이"
"밥 쳐먹었냐?"
라고 말한다면서 한숨을 푹 쉬더랍니다.
"처음 그말을 들었을때는
잘못들었나?
라고 자기귀를 의심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일 그런말을 들을때 부부로써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기사가 다시 말하기를
"지금은 잘하려고 하는데, 젊었을때 운전하고 나면 고스톱 치고 집에 오면 술상을 봐오라고 해서 늘 술을 마셨는데, 여기에 질려버렸는지 아내가 어느순간부터 말이 거칠어지더니,
그때부터
말을 예쁘게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평소 자기생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평소에 별 소리를 다 듣고 살지만
거친말은
에너지를 다 빼앗아 갑니다.
사람이 대접을 받고 살려면 아내의 기분도 맞혀주고
선을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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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예
한이 맺혔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고 살면서
"니가 내원수다"
그런 말은 듣지 않도록
서로 지켜야할 선은 지켜야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7 늘 달콤한 사랑만 할 수 없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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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그렇기는 하네요
순간적으로 속터지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좋은일만 있으세요 -
작성자소슬바람( 서울) 작성시간 26.06.18
ㅎㅎ
존대말은 못해도
기사분 부인은 좀 심하시네요
사는날까지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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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그렇죠
시는날까지 서로 존중하면서..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