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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게시판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작성자촌할배 ( 음성)|작성시간26.06.17|조회수53 목록 댓글 6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 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넘어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만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아왔는데

 

어느새

황혼의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온 몸으로 맞부딫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건만

그 뜨거웠던 열정들의

온기가 어느 새 사라져버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한 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 용해원 -

한낮의 더위는 여름이어요,

너무 더워요.

어제는 오전에 감곡의 매괴 여자 중학교로

향교에서 도덕성 회복 교육을 갔읍니다.

유림회관에서 교재 실고

강사님( 교화수석/ 청년유도회장) 과 함께 가서

1교시씩 4개 학급을 교육하고 돌아오다 ,

생극 해장국으로 점심먹고 유림회관에 와서

헤여져 집으로 돌아오며 파크장으로 오다보니

더워서 그런지 구장에 한사람도 없었어요.

집에와서 휴식을 한뒤 14시 40분에

원남면 행정복지쎈타로 가서 할매 농지위원회 하고

맹동농협 마트에 할매일보고 ,

집에와서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토끼에 사료주고 풀도 뽑아다주고

고추에 소독했어요 (살균/살충)

벗님들!

수요일은 수수하게

미소 짓는날이래요 .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세요.

2026년 6월17일

촌할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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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 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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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금전수 | 작성시간 26.06.17 용해원 글
    아주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 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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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브(인천) | 작성시간 26.06.17 좋은 글과 더불어
    행복이 함께하는 오늘이 되기를
    바래보며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 음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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