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 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넘어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 둘 사라져만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아왔는데
어느새
황혼의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온 몸으로 맞부딫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나왔건만
그 뜨거웠던 열정들의
온기가 어느 새 사라져버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한 순간이기에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 용해원 -
한낮의 더위는 여름이어요,
너무 더워요.
어제는 오전에 감곡의 매괴 여자 중학교로
향교에서 도덕성 회복 교육을 갔읍니다.
유림회관에서 교재 실고
강사님( 교화수석/ 청년유도회장) 과 함께 가서
1교시씩 4개 학급을 교육하고 돌아오다 ,
생극 해장국으로 점심먹고 유림회관에 와서
헤여져 집으로 돌아오며 파크장으로 오다보니
더워서 그런지 구장에 한사람도 없었어요.
집에와서 휴식을 한뒤 14시 40분에
원남면 행정복지쎈타로 가서 할매 농지위원회 하고
맹동농협 마트에 할매일보고 ,
집에와서 강쥐 산책시키고 농장에나가,
닭/토끼에 사료주고 풀도 뽑아다주고
고추에 소독했어요 (살균/살충)
벗님들!
수요일은 수수하게
미소 짓는날이래요 .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세요.
2026년 6월17일
촌할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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