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근무할때 병치례를 하지않고 아주 건강한 분이 계셨는데, 참 부러웠습니다. 아프지 않은 것처럼 감사한 일은 없으니까요 !
어느날 직원여행을 가서
우연히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기회가 있었는데,
자기가 태어날때 너무나 약해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젖도 안주고 윗목에 그냥 놔뒀는데 기적적으로 3일만에 울음을 터트리고 살아났다고 합니다 ㅎ
그런데 어머니는 몸이 약해서 집안일을 잘 못했는데, 아버지가 엄하게 키운다고 하면서
집안청소를 다시키고
초등학교때 학교에 다녀오면
"공부는 못해도 건강하면
밥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라고 하면서 해가 떨어질때까지 놀다오라" 고 하고 일찍 들어오면 다시 내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공부와는 담쌌고 놀았다고합니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다른 아버지와 다르게 무조건 나가서 놀게만 하니까
'친아버지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부터 아버지 방에서 무슨소리가 들려서 가만히 들어보니
"아들이 건강하게 해주세요" 라고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생각이 크게 바뀌었다" 라고 합니다.
"한때는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그 일이 있은이후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손자를 생각해서 따뜻한 점심을 먹여야 한다면서 매일 따뜻한 밥을해서 점심시간에 밥을 먹도록 하고 살은계란도 꼭 먹게했다고 하는데, 본인이 건강한것은
아버지가 오후내내 밖에서 뛰놀면서 많이 움직이고 할머니의 정성이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었다고 고마워 했는데
꺼져가는 목숨도 정성을 다해서 돌봐주면 병치례없이 건강하게 됩니다.
여러분!
건강하게 살려면
무조건 밖으로 밖으로 나가서 활동해야 합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과 밖에 머무는 시간이
5:1 정도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자연과 교감하게도 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게 되면서 건강이 따라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브(인천) 작성시간 26.06.18 좋은 말씀입니다
걸어야 산다...^^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누죽걸산
친구들한테 여러차레 들었는데 그걸 실감합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누워있으니 근육이 금세 빠져나간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샤넬s 작성시간 26.06.18 👍 맞습니다
아침눈뜨면
자연과교감하면서
운동하러나갔다가
들어오죠
밝은마음님
건강한오후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아침에 눈을 떠서 밖으로 나가서 빛나는아침을 보면 행복합니다.
꽃밭을 둘러보고
병아리가 물을먹고 목을 넘어가도록 해서 살아나는 것처럼
맑은하늘을 보면 생명이 살아나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밖은 나를 살리는 복의 원천입니다.
하는일마다 신의 가호로 잘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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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넬s 작성시간 26.06.18 밝은 마음 감사합니다